
너와 나
조현철
작품소개
조금 개인적인 작품 소개이지만, 저에게 ‘너와 나’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소소한 대화와 갈등이 이어지는 일상적인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순간은 미스테리 같기도 하고, 또 어떤 순간은 스릴러 같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또 마냥 행복하고 좋기도 합니다. 사랑이 담고 있는 복잡하고 다채로운 감정들을 이 영화 속...
💬 질문 6개
하은이는 세미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었을까? 극중에서 사랑을 가장 잘 보여준 장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1. 우정과 사랑의 차이는 뭘까요 왜 극중 주인공을 남여가 아닌 여자-여자 관계로 설정 했을까요? 2. 가장 좋았던 장면 or 대사는??
영화가 너와 나의 경계를 흐리는 방식은 우리가 사회적 비극을 대하는 태도에 어떤 질문을 던지나요? 마지막에 세미는 '사랑해'라는 말을 왜 직접 하은이에게 하지 않고 앵무새에게 가르쳤을까요?
슬픈일이 생겼을때 남들한테 세미처럼 슬픔을 겉으로 표현하는지? 아니면 하은이처럼 무덤덤하게 괜찮은척 묻어주는지??
상실에 대한 위로. 어떻게 건네줄 수 있을까? 어떤 위로가 좋은 위로인지.
나에게 사랑은 어떤 과정, 어떤 감정인가요?
⭐ 한줄평 8개
상실하였으나 결국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랑한 모든 순간이었다.
소중한 관계의 모습을 세심하게 보여줘서 좋았던 영화
차라리 나였으면 싶은 너에게
가벼운 일상물인줄 알았으나 곱씹을수록 많은걸 느끼게 해준 영화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었고, 혹시 모를 비극이 무섭게도 느껴진 영화였다 .
여러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상실, 그리고 또 남은 사람과 시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였다.
내가 너일 수도, 네가 나일 수도 있다
사랑을 언어로 표현 할 수 있게 해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