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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작품명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작가/감독

박민규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어바웃타임
모임날짜5/12
평균평점9.0 / 10(7명)

작품소개

우리가 ‘미(美)’라고 믿는 것들은 정말 오랫동안 사회적 합의에 의해 조작된 권력입니다.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시스템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상품 가치가 있는 아름다움’을 강요하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을 존재 가치가 없는 것처럼 밀어냅니다. 그래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아름답다’의 수많은 어원과 해석 중에는...

💬 질문 2

1.경택: [사랑받는 사람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어떻게 형성되는 걸까요?] [주인공들은 서로를 통해서 사랑에 대해서 배웠다고 할수 있을까요?] 2.지원: 책에서 여주인공은 ‘세기를 대표하는 추녀/특별하다, 싶을 정도로 못생긴 애’로 묘사되는데 사람이 사람을 기피할 정도의 못생김이라는게 있을까요? 그녀가 정말 못 생겼을까요? 3. 은준: 사라진 그녀에게서 온 편지를 읽고 일어나서 걸엇던 봄 ,그해의 봄은 절정이었다 하는데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4. 민영: 주인공은 그녀를 사랑했을까 자신을 사랑했을까 5.현수 : 쭈글미. 사실 쭈글함은 결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름다움이라는 뜻인 '미'가 뒤에 붙어서 쭈글미라는 단어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처럼 결점도 아름다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무엇이 이런 결점을 아름다움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일까요? 6. 하운: 주인공은 그녀의 외면과 내면 중 어디에 끌렸을까요? 7. 원철 : 사랑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포기하거나 떠나는것“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만둔다는게 과연 정말 사랑한다 하실수 있나요? 8. 승미: 그녀는 주인공과 사랑하며 한때 열등감을 벗어나는 것 같았지만 그 사랑에 대한 불안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다고도 느껴졌는데요, 그래도 그녀는 사랑을 통해 성장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타인의 거울로 자신을 보고 있나요, 아니면 당신만의 파반느를 추고 있나요?

⭐ 한줄평 7

잘 구성된 먹먹한 로맨스.

9

잘 구성된 먹먹한 로맨스.

9

사랑은 각자의 어두운 방에 불을 밝혀주는 것

9

읽기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9

내가 이해하지 못한 그들의 사랑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9

사랑은 결핍이 있는 사람마저 아름답게 빛나게한다. 쭈글함이 쭈글'미'가 될 수 있는 것은, 그런 상대여도 사랑스럽게 바라봐 주는 마음 덕분

10

결국 혼자서는 절대 아름다울 수 없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