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
채기성
작품소개
소설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은 취업 경쟁에 낙오된 청년 ‘호수’가 부암동 언덕 위 ‘랑데부 미술관’에서 일하며 겪는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선정된 단 하나의 사연을 소재로 전시를 여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속도와 효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소외됐던 이들의 아픈 삶이 예술로 승화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립니다. 타인의 사연이 투영된 작품을 통해 상처를 응시하고, ...
💬 질문 10개
책 속에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물은 누구인가요?
다미는 가족이란 영원히 알 수 없는 관계라고 이야기합니다. (88p)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이해받는 것이 삶의 목적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든 선택에 있어서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을 이해시킬 필요가 아예 없을까요?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잘못된 마음일까요??
랑데부 미술관에선 여러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그 중 한 명의 사연을 선정허여 작품을 제작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연을 신청할 수 있다면, 어떤 감정이나 기억을 작품으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할 것 같나요?
책 속 인물들이 랑데부 미술관에서 작품을 통해 위로받듯이 여러분은 지치고 힘들 때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이나 찾는 장소가 있으신가요?
책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작품들 중 실제로 보고 싶은 작품이 있었나요?
부암동 미술관 같은 나만의 장소가 있으신가요? 사연자들과 같이 미술관에 전시를 위한 나만의 사연이 있다면 공유 해주세요
청소부 할머니처럼 은퇴한 부자가 된다면 하고 싶으신 게 있으신가요?
책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통해 공감이나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혹시 기억 속에 남는 공감이나 치유가 된 사례가 있나요?
작품의 묘사가 더 상세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4점
만약 여러분의 삶 중 한 조각을 사연으로 보내 전시를 연다면, 어떤 기억을 어떤 예술 작품으로(그림, 조각, 사진, 영상 등등) 전시하고 싶으신가요?
⭐ 한줄평 6개
조금 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재밌게 읽었다.
작중작이 있었으면 조금 더 몰입감있게 볼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잔잔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재밌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고, 생각보다 마음에 와닿은 부분들이 있어서 코를 훌쩍였네요,,🥹
다양한 사연들을 통해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