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깊이에의 강요
작품명

깊이에의 강요

작가/감독

파트리크 쥐스킨트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5/27
평균평점7.9 / 10(12명)

작품소개

『깊이에의 강요』는 3,4월 정기구독 회원 선정작입니다. "깊이가 없다"는 말 한마디 — 우리는 타인의 말에 어떻게 무너지는가 『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가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 「깊이에의 강요」는 촉망받는 젊은 여화가의 이...

💬 질문 5

독서라는 활동은 책의 표현처럼 '스며들듯이' 작용해 생각의 흐름과 가치관을 조금씩 바꿔가는 활동으로 느껴집니다. 여러분은 독서를 통해 자신 안의 어떤 부분이 과거에 비해 천천히 달라졌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생각을 하다보면 어느정도가 적당한 선인지 가늠이 어려울 때가 있다 느껴집니다. 생각이 과하다와 해야하는 생각이다를 구분짓는 나만의 선이나 기준이 있으신가요?

첫 단편소설에서 명시한 ‘깊이’있는 작품이란 참으로 모호합니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평론가의 모습은 위선적으로 보이지만, 우리도 이런 모습을 보였을 때도 있었을 겁니다. ’깊이’있는 작품은 어떤 차이가 있기에 우리가 그렇게 표현할까요? 조심스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있고, ’어벤져스’ 시리즈가 있습니다. 둘 다 실존하지 않는 ‘환타지‘의 측면이 있고 위기의 세상을 구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어떻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깊이에의 강요 속 주인공처럼 타인의 말/평가에 휩쓸리거나 깊은 영향을 받은 적이 있나요? 긍정적인 영향이든, 부정적인 영향이든, 소소한 영향이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나를 오랫동안 흔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한줄평 12

깊이는 상대적이다.

8

깊이를 강요하지는 않더라도 추구는 해야겠다

8

혼자 읽었을땐 별 생각 없었지만 다 같이 이야기해보니 재미있었던 책

7.5

깊이에의 탐구. 책은 짧지만 얘기할 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8

강요 없는 적당한 깊이가 적절하다

7.5

깊이를 파려다 내 무덤을 파버린 이야기..

8

깊이를 기피해도 좋다

6.5

직관적이면서 비유적으로 꿰뚫는 인간의 내면. 깊다 깊어

8.5

짧은 단편들이나, 그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다.

8

깊이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단편집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