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
미하엘 엔데
작품소개
커다란 도시의 외곽 마을에 어느날 갑자기 회색 정장을 입은 신사들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가족과 보내는 시간, 친구들과 노래하고 연인에게 꽃을 선물하고, 이웃과 담소 나누는 시간을 줄여 저축하라고 부추깁니다. 그렇게 하면 저축한 시간을 나중에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시간을 아낄수록 이상하게도 점점 시간이 없어집니다. 성공과...
💬 질문 6개
호라 박사는 가슴으로 느끼지 않은 시간은 모두 없어진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에게 '사라진 시간'은 어떤 시간인가요?
회색 신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의 시간을 저축해야 한다며 이발사 푸지 씨를 설득합니다. 이에 설득 당한 푸지 씨는 노래를 부르고, 책을 읽고, 친구들을 만나던 일상의 행복한 시간을 모두 포기합니다. 여러분은 '현재의 행복과 즐거움'과 '미래를 위한 투자와 준비'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1) 어린시절 정말 중요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게 된 것들이 있나요? 2) 모모에게 시간은 음악입니다. 여러분에게 시간은 무엇인가요?
- 니노는 돈도 안되고 자리만 축낸다는 이유로 오래된 단골들을 내쫓았는데 아내는 그걸 두고 비난합니다. 니노는 비난받을만한 걸까요 아니면 옳은 판단을 했다고 말해주어야 할까요? - 유명해진 기기는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회색 신사들의 정체를 밝히려 했지만 회색 신사들의 회유와 자신이 얻은 명예와 부를 택했습니다. 여러분이 기기라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1. 각자의 삶에 회색 신사가 다녀간 시점은 언제인가요? 2. '아무 데도 없는 집'으로 가려면 뒷걸음질 쳐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묘사됩니다. 이것이 은유하는 각자 어떻게 해석하셨을지 궁금합니다. '-'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며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 한줄평 5개
회색신사야 빨리 떠나가라
맛있는 피자랑 재밌게 이야기 나눠서 좋았습니다!
스토리가 굉장히 신박했고 시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책
스테디는 이유가 있다 :) 누구나 아는 얘기겠지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어른 동화.
회색신사로만 남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잘 보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