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방인
알베르 카뮈
작품소개
사회 속에서 이방인이라고 느낀 적 있나요? 나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 사회 속에서는 터부시되고, 사회가 옳다고 말하는 것이 내게는 생경한 일이 되기도 합니다. 사회는 개인을 보호해 주지만 동시에 이방인이라고 낙인찍힌 사람에게는 가차 없이 처벌을 내리기도 하는데요, 낯선 이는 비난받고 벌을 받으며 종국에는 사회 속에서 스러지죠.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
💬 질문 8개
진짜 첫발 이후에 세개의 총알은 왜 쏜걸까요?
남 일에 항상 관심이 많은 우리 현대인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뫼르소는 왜 아랍인이 멀리 떨어져 있었음에도 그에게 총을 쏘았을까요? 법정에서도 뫼르소는 살인의 이유가 아랍인이 자신을 위협해서가 아닌, 태양 때문이었다고 말합니다. 그건 무슨 뜻이었을까요? 또, 아랍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도 왜 네 발을 더 쏘았을까요? -마지막에 뫼르소는 왜 행복하다고 느낀걸까요?
이방인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에 대해서 인정하되 이를 어떻게 다룰지 고민하는 게 더 나을 필요는 없을까요?
여러분은 사회생활 속에서 진실된 감정을 어느 정도로 표현하시나요?
작중에 태양은 무관심한 세계를 상징하는 듯합니다. <시지프 신화>에서 카뮈는 의미를 부여하려는 인간과 비합리적일 정도로 냉담한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이 부조리라 했습니다. 부조리를 마주한 적 있는지. 그때 무엇을 느꼈는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합니다. (좋든 나쁘든 내게 아주 중요한 일이 일어났지만 세상은 아무 일 없다는 듯 굴러가는 걸 느낀 순간.)
타인을 판단 함에 있어 본인만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사회가 옳다고 규정하는 것은 정말 다 옳은 것일까요?
⭐ 한줄평 2개
우리는 모두 이방인이다! 오늘의 부조리함도 잘 이겨내며 살아봐요👊
사람을 볼 때 일관된 해석과 의미를 찾으려하기보다 입체적으로 개인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