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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과 꿀
작품명

벌집과 꿀

작가/감독

폴 윤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6/10
평균평점7.3 / 10(10명)

작품소개

★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뽑은 2025 ‘올해의 소설’ ★ 김소연 시인, 퓰리처상 수상 작가 에르난 디아스 강력 추천 ★ 스토리상 수상, [타임] [뉴요커] 등 유수의 매체 선정 ‘올해의 책’ ★ 미국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인 폴 윤의 대표작 광막한 시공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의 풍경 무엇을 잃어버렸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나’라는 수수께끼 집...

💬 질문 5

책 속의 단편들은 다양한 시공간 속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음에도, 이방인으로서 ‘나의 근원’에 대해 의문을 가진 인물의 고뇌를 공통적인 주제로 다룹니다. 스스로의 근원,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의문을 해결하게 된, 정체성을 확립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아니면 아직 현재진행형인가요?

어딘가에서 나만 이방인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상황을 버텨내기 위해, 적응하거나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책의 등장 인물들은 가슴 속이 텅 비어있는 것을 느끼면서도 매일을 살아갑니다. 이들이 삶을 지속하게 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 책의 인물들은 전쟁, 이주, 정치적 단절, 가족의 상실 속에서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떠나온 곳, 혹은 자신에게 상속된 과거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히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에 머물지 않는 듯합니다. 오히려 “고향을 잃은 뒤에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 묻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흩어진 사람들은 어디에서 다시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나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 한줄평 10

김마이클을 이해하는 시간

7

왜 좋은지 설명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8.5

모호한 감정을 주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의도일 수 있다

6.5

길 찾는 사람들의 파스텔톤 수채화

8

희미하게 빛이 보이는 것 같은 책

7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내게 닿아있는 질문

8

빈 공간은, 걸어가는 여정에 줍는 우연으로 매꿔가다보면 집이 만들어질 수 있다.

8

신형철이 궁금해지는 책

6

좀 어려운 이해하기 어려운 소설이지만 대화는 즐거웠다.

6

결코 도착할 수 없는 여정일지라도, 길 위의 이들을 응원하게 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