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여기서 나가
작품명

여기서 나가

작가/감독

김진영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딥인무드
모임날짜6/13
평균평점8.1 / 10(8명)

작품소개

드라마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마당이 있는 집'을 흥미롭게 읽어주셨던 2년전 한강 모임을 떠올리며, 같은 작가인 김진영 작가님의 '여기서 나가'를 이번 달 작품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 작품에서는 땅이라는 더 근원적인 공간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들여다보게 되는데요. 소설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상속과 재산, 그리고...

💬 질문 7

Q1. 작품 속 가장 무서웠거나 답답했던 장면은 어느 부분이었는지, 작품을 읽는 내내 들었던 감정이 어떤 마음이셨나요? Q2. 제목의 '여기서 나가'처럼 혹시 떠나고 싶었지만 떠나지 못하고 맴돌았던 장소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 여러분리 직접 겪은 혹은 간접적으로 들었던 귀신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2. 책속 여러 인물들이 현대의학적으로는 건강하고 전혀 문데가 없지만 영적,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점점 쇄약해져 가고 결국엔 죽음에까지 이르는데요 . 여러분도 정신적으로 쇄약해져 병원을 가도 소용없던 병을 앓았던 적이 있으신가요!?

소설 속 인물들(특히 형용과 필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 김규순은 형진이 탐욕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땅을 팔았지만 아니었습니다. 이 땅의 탐욕의 저주가 풀릴 수 있을까요? 2. 마지막에 필석은 할아버지를 비롯한 가족의 복수를 하고 '완벽히 되찾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둥의 이름은 왜 다케오에서 필석이 아닌 형용의 이름으로 바뀌고, 필석이 불러들인 영을 모두 잃게 되었을까요?

형진은 부모님께 복수하고자하는 마음으로 해령과 결혼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여러분들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탐욕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고 공포스러운 내용도 소설로는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준 책

작품 속 인물들의 욕망은 언제 각자의 한계와 선을 넘었다고 느끼셨나요?

⭐ 한줄평 8

出て行け!!!!! オレの家だ!!!!

9.5

서로 다른 욕망의 충돌

7

여름엔 이거지

9

용두사미 (뒷얘기도 좀 더 서술해줬으면...)

6

탐욕의 다른 성질과 역사적 현실이 조화된 오컬트 소설

8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닌 내재되어 있는 사람들의 욕망

9

빠른 전개의 흡입력과 결국은 모두의 욕망 속 이어진 파멸의 끝

8

책이 아닌 영화를 본 느낌. 나도 저 욕망에서 자유로운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