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게 될 것
최진영
작품소개
<구의 증명>만으로는 최진영 작가님의 섬세한 시각을 전부 담아낼 수 없다는 안타까움으로 선정했습니다. 당연히 책 자체가 좋다는 게 가장 큰 이유고요. 이 소설집은 전쟁, 환경, 미래 인권, 죽음 등 현시대의 주요 쟁점부터 인간의 근본적 내면,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폭넓게 다루어요. 현대 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가 지금 짚어봐야 할 이슈와 마음에 대해...
💬 질문 5개
<썸머의 마술과학>에서 나는 언니인 '봄'같은 사람인지 화자인 '썸머'같은 사람인지, 어떻게 행동 할 것 같고, 그 이유는?
<썸머의 마술과학>에서 나는 언니인 '봄'같은 사람인지 화자인 '썸머'같은 사람인지, 어떻게 행동 할 것 같고, 그 이유는?
<쓰게될 것>편의 마지막페이지 '선악은 나의 생존 가능성을 기준으로 달라졌다' 이 문장에 동의하시나요? 동의: 상황에 따라 선악은 누구에게서든 나타날 수 있다. 반대: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선해보이던 사람에게서 악함이 나왔다면 본성이 드러난 것이다.
소유정 문학평론가는 롤랑 바르트에 의하면 쓰는 행위는 그 주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했다는 사실과 기억의 증언과 같다고 하며, 최진영에게 쓰기의 목적과 의미 역시 바르트의 그것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의 독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에게 쓰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일까요?
미래를 희망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뭐가 있을까요?
⭐ 한줄평 2개
날선 문체 속 들어낸 따뜻한 인류애
친숙하고 평범함 속에서 드러내는 특별함, 그속에서 발하는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