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나'라는 착각
작품명

'나'라는 착각

작가/감독

그레고리 번스

카테고리비문학
모임명프로젝트 오독
모임날짜5/31
평균평점6.1 / 10(6명)

작품소개

문학적으로 정립한 '나'라는 실체를 '나'라는 착각에서는 차가운 과학의 눈으로 분해합니다. <데미안>이 자아를 찾아야 할 보물처럼 묘사했다면, 이 책은 그 보물상자 안에 사실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른다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뇌과학적 관점에서 정체성은 외부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뇌가 만들어낸 일종의 '스토리텔링'이자 생존을 위한 데이터 편집의 결과물입니...

💬 질문 7

여러분이 기억하는 최초의 '이야기'와 청소년기에 감명 깊게 읽은 이야기는 현재의 나를 어떻게 만들었나요?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꿀만큼 본인에게 강한 영향을 준 책이 있었나?

요즘 당신이 소비하는 이야기 (먹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게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저자는 새로운 실험을 시작할 때마 특정한 티셔츠를 입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미신이 있을까요?

타인의 평가가 나의 정체성 형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요?

책에 나오듯 우리는 모든 사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로 인한 잘못된 판단이나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테드창 소설, <사실적 진실, 감정적 진실>의 내용에서 리멤이라는 소프트웨어 장치가 우리의 모든 삶을 녹화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는 모든 내용을 다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더 올바른 방향으로 정체성을 만들 수 있을까요?

만약 나의 성격이나 기억이 뇌의 전기 신호와 화학 작용의 결과물일 뿐이라면, '진정한 나'라는 개념은 여전히 유효할까요?

⭐ 한줄평 6

책은 별론데 대화는 재밌었다

6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쓰는 방식이 이상한..

5

밑도 끝도 없는 실험여정, 사례들 끝에는 독자 스스로 미래를 그려보는 스케치 툴을 제공

7.5

제목은 아름다웠으나, 내용은 좀 집중되지 않는 경향이 있어보인다

6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7

책은 아쉬웠지만 자아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