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자기 앞의 생 독서모임 발제·후기

작품명
자기 앞의 생
작가/감독
에밀 아자르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어바웃타임
모임날짜9/15
평균평점⭐ 7.9 / 10(4명)
작품소개
파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살아가는 소년 모모와, 그를 돌보는 로자 아줌마의 이야기입니다. 혈연으로 이어진 관계는 아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갑니다. 어린 모모가 오히려 쇠약해진 로자 아줌마를 돌보게 되면서, 가족이란 단순히 나를 낳아준 사람이나 나와 같은 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난과 외로움, 늙음과 죽...
💬 질문 4개
우리는 누구를 가족이라고 부르는가?
연민에서 시작한 관계도 사랑이 될 수 있을까?
1. 만일 모모가 수표에 대해 모르고, 아버지가 찾아오는 일이 없었다면 로자의 보살핌이 순수한 사랑이자 헌신으로 느껴졌을지 모릅니다. 그랬다면 어땠을까요? 어떤 행위의 결과(물)에 의도가 얼마나 중요할까요? 2. 여러분은 삶의 힘겨운 순간을 견뎌내기 위해 어떤 자신만의 '아르튀르'나 '비밀 공간'을 가지고 계신가요? 3.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일찍 철이 들어버린 모모의 '조숙함'이 어떻게 느껴지셨나요? 여러분은 나이에 걸맞는 성숙함이나 천진난만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결국 가족을 가족답게 만드는 것은 혈연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서로를 돌보는 관계일까요?
⭐ 한줄평 4개
사랑 없인 못 살아. 그치만 읽기는 쉽지 않아
7⭐
사랑은 많을수록 좋아
8.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8⭐
상상을 어떻게 펼쳐도 그려낼수없는 형태의 사랑이 현실에 존재한다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