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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부터의 수기 독서모임 발제·후기

지하로부터의 수기
작품명

지하로부터의 수기

작가/감독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테고리소설
모임명프로젝트 오독
모임날짜9/13
평균평점⭐ 7.3 / 10(8명)

작품소개

인공지능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주어진 프롬프트에 따라 가장 높은 확률의 정답을 도출하는 훌륭한 예측 도구라면, '우리'는 어떤 존재일까요? 이번 시즌 재독할 고전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입니다. 정답의 궤도를 이탈해 '오류를 범할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만의 예측 불가능하고 파괴적인 에너지를, 통계와 알고리즘으로 예측 가능한 피아노 ...

💬 질문 7개

데이터가 도출해 낸 최적화된 삶의 경로를 벗어나 스스로 '오류'가 되기를 자처할 때,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게 될까요?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합리적이지 않았지만, 가장 '나다웠던' 선택은 무엇이었나요?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불쾌한 감정을 오래 곱씹어본 적 있나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만이 꼭 정답은 아니라고 느꼈던 적이 있나요?

공감되는 부분이 얼마나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1부와 2부의 차이가 얼마나 되나요?

가장 마주하고싶지 않은 감정(가장 고통스러운) 무엇인가요?

지하인은 자신의 모순과 약점을 끊임없이 분석하지만, 행동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면서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라며 무언가를 시도하지 않거나 포기한 경험이 있나요?

지하인을 보면서 느낀 연민의 감정을 느끼나요? 느꼈다면 어떤 점에서 그 감정을 이끌어내는 것 같나요?

⭐ 한줄평 8개

따귀라도 한 번 때렸으면 달라졌을까?

8⭐

극단적으로 자기검열을 하고 양가적인 감정을 쉴새없이 토해내는 것에 몰두해있는데, 어쩐지 내 마음 속 동굴에서 부터 울리는 메아리 같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다.

8⭐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게 만드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7.5⭐

결국 해결 방법이 없어 안타까운 연민만 남은 책

8⭐

낭만주의가 되고싶었지만 자기연민에 빠진 반추지옥에 빠진 질병을 얻어, 궤변과 헛소리를 늘어놓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

5⭐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하인의 어두운 면을 마음 속에 품고 있지 않을까요?

8⭐

인정욕구 + 자신의 부족함의 대한 사람의 내면을 디테일하게 묘사했댜.

7⭐

완벽한 이성을 따르는 것도 감정에만 휩쓸리는것도 인간답지 않다면 무엇이 옳은일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