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작품명
오르부아르
작가/감독
피에르 르메트르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9/16
작품소개
전쟁이 끝나면 정말 모든 것이 끝나는 걸까요? 《오르부아르》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았지만 전쟁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국가는 영웅을 기리지만 정작 살아 돌아온 이들은 외면받고, 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기상천외한 사기극을 벌입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는 삶과, 살아남은 사람들을 대하는 사회의 모습을 함께 ...
💬 질문 2개
국가는 죽은 군인을 영웅으로 기리면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냉혹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회는 희생한 사람에게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할까요?
살아남은 사람과 전사자 중 전사자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결국 명분이 중요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은 소설에서 국가적으로 전사자를 기리고자 하는 행위는 뭘 위한 것이었다 느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