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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부아르 독서모임 발제·후기

오르부아르
작품명

오르부아르

작가/감독

피에르 르메트르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9/16
평균평점⭐ 7.7 / 10(11명)

작품소개

전쟁이 끝나면 정말 모든 것이 끝나는 걸까요? 《오르부아르》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았지만 전쟁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국가는 영웅을 기리지만 정작 살아 돌아온 이들은 외면받고, 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기상천외한 사기극을 벌입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는 삶과, 살아남은 사람들을 대하는 사회의 모습을 함께 ...

💬 질문 6개

국가는 죽은 군인을 영웅으로 기리면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냉혹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회는 희생한 사람에게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할까요?

살아남은 사람과 전사자 중 전사자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결국 명분이 중요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은 소설에서 국가적으로 전사자를 기리고자 하는 행위는 뭘 위한 것이었다 느끼시나요?

에두아르가 집으로 돌아가길 거부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의 모습이 아버지와의 갈등을 더 부추길 거라고 판단했을까요? 만약 집으로 돌아왔다면, 소설 속의 ‘화해’는 정말 이뤄지지 않았을까요?

누군가를 늦게 이해 또는 그리워하게 된 경험이 있나요

에두아르는 왜 가면을, 바꿔가며 썼을까요?

에두아르가 자신의 얼굴을 잃지 않았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까요?

⭐ 한줄평 11개

책을 조금 더 깊게 읽고 마냥 받아들이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

8⭐

중간에서 멈춰버려서 아쉬운 책. 다음엔 꼭 완독해야지 전후의 지난하고 우울한 생활을 너무 사실적으로 보여줘서 조금은 힘들었던

6⭐

가면을 쓰는 이유는 있는 그대로 이해받고 싶어서 일지도

9⭐

전쟁은 끝났지만, 끝내 전쟁과 작별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8⭐

책도 내용도 무겁다

7.5⭐

너무 극적이에요

5⭐

전쟁 이후의 세계는 더 이상 평화일 수 없다

6.5⭐

전쟁이 앗아간 젊음의 자리에 자리잡은 이해

8⭐

전쟁이라는 큰 사건을 통해 우리 삶에 다양한 측면을 바라볼 수 있는 책.

9⭐

아직 충분히 이름 붙이지 못한, 바다같은 세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