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면도날
작품명

면도날

작가/감독

서머싯 몸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9/2
평균평점7.3 / 10(13명)

작품소개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걸까요? 《면도날》에는 그 질문에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인물들의 삶을 통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게 무엇인지, 나에게 ‘잘 산다’는 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재미도 빠질 수 없죠. 500페이지가 넘는 묵직한 고전이지만,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관계를 따라가다 보면 의외로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 질문 8

안정된 삶과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충돌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래리의 선택은 용기일까요, 특권일까요, 혹은 무책임일까요?

래리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각지를 떠 돈 것처럼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을 때, 시도해보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래리와 대척점에 있는 듯한 엘리엇의 삶은 어떻게 보였나요? 속물적이면서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을 도와가는 모습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당신이 생각하는 인생을 쓸모 있게 사는 방법은?

1. 래리는 소피가 죽었을 때 어떤 감정이었을까요? 2. 래리가 소피를 좋아했던 마음은 단순히 구원서사에서 비롯된거였을까요? 3. 소피는 정말 그 이유만으로 떠난걸까요? 그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을까요?

래리의 선택은 경제적 여유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 조건에 따라 래리 같은 삶을 선택하는 의미가 달라질까요?

만약 본인이 이사벨의 상황이라면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경제적 보상이 주어져있는 상황이라면 래리를 선택할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부유한 그레이를 선택했을까요? 이사벨은 래리를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소피와 결혼하는 래리를 왜 그렇게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질투한걸까요?

래리는 결국 구원에 이르렀을까요?

⭐ 한줄평 13

욕망에 충실히 따른 삶은 성공한 인생

9

중2병도 중2에 와야 축복이다

6.5

쓸모 있게 살 지는 못하더라도 내 삶에도 구원이 있기를!

7

각자의 사정 (부유층이지만)

8

버려진 2점은 6장 때문이다.

8

잘 사는 게 뭘까!

8.5

인도로 간 금수저 도련님의 낭만적 방황기

8.5

샀지만 다시 피지는 않을 것 같아요.

2.5

Happily ever after + 요즘 사람들이 많이 힘든가보다

6

깨끗한 색, 질감있는 도화지를 손끝으로 느끼는 듯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