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모순
작품명

모순

작가/감독

양귀자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딥인무드
모임날짜9/5
평균평점8.9 / 10(10명)

작품소개

1998년 초판이 출간된 후, 2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인생책으로 꼽히는 <모순> 인데요. 소설 속 안진진의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과 많이 닮아 있어 더욱 공감하게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랑과 가족, 삶 속에서 인물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감정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 속에서 안진진 역시 자신의 삶을 결정할 여러 선택의 순간을 마주...

💬 질문 11

여러분은 선택의 순간 무엇을 가장 먼저 고민하시나요?

이 책에는 여러가지 모순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나영규와 결혼한다는 부분을 읽을 때 충격이었는데요. 안진진은 결국 현실을 택한듯 합니다. 모순이라는게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모순이 아니게 되기도 한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여러분들의 삶에서 모순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모순이 아니게 된 혹은 모순이 아니라고 믿고싶은 순간이 있었나요?

이모의 mbti는 뭐였을까요?

안진진의 결혼 후 생활은 행복했을까요? 나라면 누구를 선택했을까요?

1. p277 진진은 아버지와 김장우에게 동일한 “특별한 사랑” 을 느끼게 되는데요 진진이가 느낀 특별한 사랑은 어떤 감정이였을까요? 2. 이모의 자살이라는 선택은 저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는데요 이모의 편지에서 “늘지루하고 바쁘게 살아야 했지 , 언니 같이 사는것 처럼 살고 싶었다” 는 얘기를 합니다 이모는 처음부터 인생의 잔잔함과 평온함을 즐길수 없는 사람이 였을까요? 아니면 결혼생활속 남편과 자식들의 태도와환경들이 차곡 차곡 쌓여 이모를 지루함에서 견디지 못하게 만든 걸까요? 3. 우리의 인생도 책 제목과 같이 참 모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막상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이 다가오면 행복은 짧지만 점점 지루함에 빠지게 되는데요 사람은 삶을 살아가면서 고난과 역경의 굴곡이 없다면 왜 지루함을 느끼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편안함속에서 지루함을 느낀 경험이 있으신가요!? 4. 나영규는 정말 안진진을 사랑했을까요?

어떤 사람 앞에서 편안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일 수 있는 것이 사랑일까요, 혹은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사랑일까요?

사랑의 반대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진진, 진모, 진진 부모, 이모와 이모부 모두 사랑하는 상대가 있는데요 누구의 사랑이 가장 진심이라고 생각하나요?

인생은 한 장의 사진이 아냐. 잘못 찍었다 싶으면 인화하지 않고 버리면 되는 사진하고는 달라.

안진진은 이모의 죽음을 목격한 후 왜 마음을 바꿔 나영규와 결혼했을까요? 뜨거울 줄 알면서도 뜨거움을 선택해본 적이 있나요

⭐ 한줄평 10

사랑의 자수성가

8

모순이 있기에 더 재밌는게 삶이지 않을까

9

인생의 모순과 어떻게 손잡아야 할까

9

무슨 선택을 해도 각자의 불행이 있고 그 불행은 반복되는 모순

9.5

인생의 모순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것인 가에 대해 고민을 해볼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

9.5

<작가의 노트> 세상의 일들이란 모순으로 짜여있으며 그 모순을 이해할때 조금 더 삶의 본질 가까이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모순으로 얽힌 이 삶은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9.5

현명한 선택이라는게 존재하는걸지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9.5

피할 수 없는 선택에 대한 모두의 이야기

8

삶의 고통을 어떻게 껴안을 것인가

9

삶은 선택, 선택은 삶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