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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애프터 라이프
작품명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

작가/감독

케이트 앳킨슨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제철독서
모임날짜8/22
평균평점6.3 / 10(9명)

작품소개

1910년 눈 내리는 밤, 어슐러 토드는 영국에서 태어나지만 곧 숨을 거둡니다. 그리고 다시, 같은 밤에 태어나요. 어슐러는 죽을 때마다 삶의 그 지점으로 되돌아가 조금씩 다른 선택을 하며 생을 반복합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런던 대공습을 관통하는 동안, 그녀는 어렴풋한 기시감을 안은 채 매번 다른 삶을 살아내죠. ‘생일=태어남’을 가장 대담하게 밀어...

💬 질문 5

삶을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당신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바꾸고 싶나요? 혹시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을까요?

어슐라는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조금씩 다른 선택을 하고,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소설의 끝은 다시 1910년 2월 11일, 눈 오는 밤으로 돌아가며 끝나죠. 작가가 왜 이런 구조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어슐러를 보면서, 우리 역시 수많은 선택지를 통해 여러 모습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득 유튜버 궤도님의 말씀이 떠올랐는데요. 우리의 몸에서는 끊임없이 세포가 죽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세포가 같은 속도로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과정을 생각하다 보면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의 ‘나’를 만들어 가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도 결국 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내가 매일 마주하는 선택을 어떤 의미로 생각하며 살아가는가?’입니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부터 친구와의 약속처럼 사소해 보이는 선택까지,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의 ‘나’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평소 자신의 선택에 어떤 의미를 두고 살아가시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했던 선택들 가운데, ‘그때 그 선택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느끼는 선택이 있다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내가 만약 어술라처럼 삶을 리셋할 수 있다면, 인생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가 어떤 선택을 바꾸고 싶은가요?

어슐라의 삶 중 가장 행복했다고 생각하는 삶은 어떤 삶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독일에서 딸 프리다를 낳은 삶, 영국에서 구조대원으로 살아간 삶, 히틀러를 사살한 삶 등등 이 가운데 가장 행복한 삶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행복은 오래 사는 데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데 있을까요, 아니면 누군가를 위해 의미 있는 선택을 하는 데 있을까요?

⭐ 한줄평 9

주인공이 개복치라 계속 죽는데 기억 못해서 자꾸 개복치적 선택해서 읽는 사람이 가슴 팡팡 치며 읽는 책

7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읽기 좋은책

6

하루하루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

5

윤회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싶을때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책? 나라면 같은 상황에 들어가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7.5

한 사람의 회귀를 통한 다양한 선택을 통해 그 시대상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책

7

1910년대 파란만장한 시기를 겪는 영국식 회귀물(?) 반복되는 삶에 우연이 미치는 크고 작은 변화를 이야기하는 책

6.5

선택의 결과에 대해 고민이 많을때,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6

선택과 반복의 굴레에서 상세하게 묘사되는 주인공의 삶이 행복하게도 자기파괴적이게도 읽히는 책으로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었다.

4

삶의 두근두근 마지막까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