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데이 걸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소개
스무 살 생일을 맞은 ‘그녀’는 하필 그날도 아르바이트하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아픈 동료를 대신해,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레스토랑 사장에게 저녁 식사를 가져다주는 심부름을 맡게 되죠. 꼭대기 층에서 만난 노신사 사장은 그녀의 생일을 알고, 선물로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과연 그녀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 질문 4개
누군가 지금 당신의 생일 선물로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면 무엇을 빌 것 같나요? 그리고 그 소원은 지금의 나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지 이야기 나눠요!
생일마다 꼭 지키는 자신만의 약속이나 루틴이 있으신가요? 생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시는지, 아니면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사람들 앞에서 보편적으로 말할수 있는 소원과 실제 속마음의 소원이 다른 편인가요??
스무살 생일의 기억이 남아있으신가요? 일상적인 하루였는지 평소 생일보다 유난히 특별했던 날이 였는지 궁금합니다.
⭐ 한줄평 10개
단편소설이다보니 무언가를 사유하기에는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1초안에 소원을 말해보라 하면 어떤 소원을 말할 것인가
소원이란 뭐라 규정할 수 없는, 두루뭉실한 무언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바라기 힘들고 이뤄지기 어려운게 아닐까요?
소원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
다양한 질문을 하게되는 책이라 재밌었다. 나는 스무살의 나와 동일할까? 내가 욕망하고 소원하는 것 말고, 나 만의 것이 있을까?
할아버지가 이상해요 그냥 과거 썰 푸는 이야기로서는 그랬구나아~ 할수 있는데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너무 모호했다 열린결말로 냅두는 책도 어느정도 줄기의 매듭을 짓고 서사가 더 풍부한데 아무리 단편이라도 좀 너무 했음! 읽는 사람에게 전부 미뤄버린 작품
앞으로의 소원은 어떻게 바뀌게 될지 고민해 보았던 소설
내 소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 범퍼가 찌그러져도 아우디는 아우디라지만 올해는 뭘 바라고 내년엔 뭘 바라게 될까.
생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온전히 1년중 나만의 날 !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