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작품소개
한 번뿐인 삶은 가벼운 걸까요, 아니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기에 무거운 걸까요? 우리는 매 순간 선택하지만, 그 선택이 옳았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다른 삶을 살아본 적도 없고, 같은 장면을 다시 살아볼 수도 없으니까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리허설도, 정답도 없는 단 한 번의 삶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사랑하고, 떠나고, 책임지며 살아가...
💬 질문 7개
토마시의 ‘가벼움’과 테레자의 ‘무거움’ 중, 나는 어느 쪽의 삶에 더 가까운가요?
인생에 있어서 우연과 필연 중 어디에 더 반응하시는 편입니까?
흔히 책임과 의무에서 자유로운 삶을 ‘가벼운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가벼움은 자유일까, 아니면 공허함일까? 반대로 사랑·책임·관계라는 ‘무거움’은 속박일까,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조건일까?
안정과 자유 중 어떤것에서 더 행복을 느끼는가
테레사는 토마시를 사랑하면서 고통 받아왔는데,, 사랑했기에 버틸 수 있었던걸까요? 아님 단순히 그에게 의지하고자 버텨온걸까요?
카레닌에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행복이었다면, 인간에게도 반복은 행복이 될 수 있을까요?
끊임없이 '신분 상승'을 원하는 자는 어느 날엔가 느낄 현기증을 감수해야만 한다. 현기증이란 무엇인가? 추락에 대한 두려움? 현기증, 그것은 추락에 대한 두려움과는 다른 그 무엇이다. 현기증은 우리 발 밑에서 우리를 유혹하고 홀리는 공허의 목소리, 나중에는 공포에 질린 나머지 아무리 자제해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추락에 대한 욕망이다. -> 추락에 대한 욕망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 한줄평 6개
저걸 봐! 아직도 웃고 있네.
다음 회차에는 완독의 무거움으로 가볍게 참석해야겠다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처음 읽을 때는 마냥 이해 안 되다가도 마지막 갈수록 그럴수도 있겠구나 이해하게 된 책
가벼워지자.
가벼움과 무거움,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어떤것도 가치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