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아무도 모른다
작품명

아무도 모른다

작가/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카테고리영화
모임명어바웃타임
모임날짜8/25
평균평점8.9 / 10(5명)

작품소개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 찾아왔을 때,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그저 묵묵히 오늘 하루의 일상을 살아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엄마가 떠난 후, 도심의 작은 아파트에서 자기들만의 힘으로 성실하게 하루를 생존해 나가는 네 남매의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부재라는 거대한 상실 속에서도 화분에 물을 주고, 편의점에 가고, ...

💬 질문 7

아키라가 끝까지 동생들을 버리지 않고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책임감이었을까요, 아니면 버림받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었을까요?

우리도 살아가면서 나이에 맞지 않는 무거운 책임이나 역할을 짊어져야 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때 여러분은 아키라처럼 덤덤하게 받아들였나요?

아키라는 왜 엄마에게 전화한 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까요?

1. 영화 속의 아이들의 상황을 진짜 아무도 몰랐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아무도 몰랐을지, 아니면 알고도 외면한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2. 만약에 내 주변에 비슷한 상황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을까요?

트렁크로 숨어서 이사를 오던 모습이 무색하게 영화 후반부 아이들은 방치된 삶을 살게 됩니다. 타인의 삶에 호기심을 가지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철저히 무심해지는 인간의 방관자적 태도가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사람들의 태도를 어떻게 보셨나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실제로는 없었던 사키라는 인물을 추가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넷이서 함께하는 것과,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따로 살아가는 것 중에서 어느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을까요?

⭐ 한줄평 5

부모의 자격

10

모든 아이들이 평범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0

부모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행복을 미룰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7

아무도 몰랐을까? 나는 아무나일까?

9

아이들의 찬란한 시간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했을까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