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면도날
작품명

면도날

작가/감독

서머싯 몸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어바웃타임
모임날짜8/11
평균평점8.6 / 10(8명)

작품소개

모두가 눈앞의 세속적인 성공과 풍요를 향해 맹렬히 달려갈 때, 누군가는 보장된 미래를 스스로 내려놓고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요, 이 책의 주인공 래리는 전쟁을 겪은 후 상류층의 안락한 삶과 사랑하는 약혼녀와의 안정적인 결혼까지 모두 뒤로한 채, 인생의 의...

💬 질문 10

세상이 말하는 평범한 행복 대신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해 무언가를 과감히 내려놓아 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삶의 방향을 결정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한 기준 삼아야 할까요?

많은 등장인물 중 가장 공감이 갔던(또는 인상깊었던) 인물은 누구였나요?!

래리처럼 삶의 의미에 대해 깊게 고민해본 경험이 있나요?

저도 작중 인물인 래리처럼 삶의 의미와 궁극적인 행복에 대한 고민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기 위해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려 할수록, 오히려 감성적으로 무언가를 느끼는 것에서는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지 못한 채, 행복을 이해하려는 사람으로만 머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이런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해하는 것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무언가를 느끼는 단계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작품은 극 중 작가 본인의 말대로(“등장인물들이 저마다 원하는 것을 갖게 되었다”)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나요?

여러분께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낭만과 풍요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을까요?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구도와는 멀어지게 되는 것일까요

면도날의 등장인물들은 이들은 서로에게 구원이 될 수 있는 존재였을까요?

엘리엇이 죽어가는 순간에도 사교계의 인맥과 허영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며 각자가 중요시하는 가치관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소설 속 인물 중 공감가는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 있으셨나요?

⭐ 한줄평 8

어떤 삶이 좋은지는 각자의 주관에 달린 것 같다

7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을 수도

10

인생에 정답은 없다

8

그래 너만 좋으면 됐다!!

8.5

어쩌면 내 멋대로 살아야 해피엔딩

8

내 삶을 내가 선택했듯 그들도 그들의 삶을 선택한 것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기

8

다양한 삶에서 다양한 행복이 있다

10

미워보이는 인물도 손가락질 하는 인물도 다 이해할수 있는 사람들. 서로의 구원을 통해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