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싯다르타
작품명

싯다르타

작가/감독

헤르만 헤세

카테고리소설
모임명고전살롱
모임날짜8/3
평균평점9.1 / 10(5명)

작품소개

삶의 의미를 끝없이 파헤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도자, 신앙인, 혹은 철학자 등으로 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제각각입니다. 누군가는 삶을 감각하고 누군가는 사유하며 누군가는 직접 뛰어들어 경험하죠. 『싯다르타』 속 싯다르타는 자아를 버리고 삶을 알기 위해 방황합니다. 현인들을 좆아 지식을 얻지만 이내 삶은 경험해야 하는...

💬 질문 5

삶에서 구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가요?

작중에서 고빈다는 고타마를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따랐고, 싯타르타는 지혜란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믿으며 홀로 떠났습니다. 이렇게 삶에서 롤모델을 정해 그 길을 따라가는 편인가요, 아니면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편인가요?

부끄러운/후회스러운 과거에 대해, '이 또한 나다' 하고 온전히 받아들인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여전히 떠올리기 싫은 순간으로 묻어두고 계신가요?

호기심이 있으나 아직 체험하기를 미루거나 주저한 것이 있나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떤 모습으로 미리 규정짓고 있었나요? 한번 꺼내봅시다. 혹시 아나요? 오늘 이자리에서 생각한 바와 다른 체험담을 듣게될지. Ex, 고수가 향이 매우 강렬하다던데, 저는 내향인이라 rave에서 얼어붙을거 같아요.

혹자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 한줄평 5

각자가 감내하고 있을 혼란과 고뇌의 시간들을 존중하고, 마음 깊은 곳에 은근히 감춰져 있던 오만을 내려놓게 된다면, 어쩌면 우리도 헤세가 말하는 그 ‘진리’라는 것에 한 발자국 가까워질 수도.

9

경험해보면 알 수 있는 지혜와 깨달음이 있음을 잊지 말자.

10

나를 내려놓고 세상을 조금 더 정답게 바라볼 용기를 주는 책

9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일수록 또 다른 와닿음을 줄 것 같아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책

9

흘러가는대로, 내 안의 소리를 믿으며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