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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작품명

인간 실격

작가/감독

다자이 오사무

카테고리소설
모임명고전살롱
모임날짜7/20
평균평점8.6 / 10(7명)

작품소개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인간됨을 알지 못하는 요조는 스스로를 ‘인간 실격’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짓과 위선, 무지로 점철된 인간 사회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연 인간의 삶에서 실격된 걸까요? 부끄럼 많은 생애는 무엇이며 또 그렇지 않은 삶은 무엇일까요...

💬 질문 7

인간의 삶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던 적이 있나요?

요조의 삶을 보면서 연민이 더 크게 느껴지셨나요, 아니면 답답함이 더 크게 느껴지셨나요?

요조가 실재하지도 않는 “인간의 자격”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하게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요조는 또한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며 “죄”의 반의어를 찾으려하는데, 각자가 생각하는 죄의 반의어는 무엇이며 요조가 자신이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요조라는 한 사람의 개인적이고 일빈적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떤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는지 함께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요조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요조를 바꿔야 하는 것은 사회였을까요, 아니면 요조 자신이였을까요?

신뢰는 죄인가요? 무저항이 죄인가요? 요조의 이 두 질문은, 전체적인 이야기를 관통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이런 호소를 한 이유와 함께 여러분은 생각에 대해 나눠봅시다.

마지막 구절 “모든것은 지나갑니다”를 읽으면서 어떤 장면을 떠올리셧나용 1. 체념하듯 눈을감는 요조의 모습 2.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지나간다는 의미

⭐ 한줄평 7

세상이 그를 실격시켰을 뿐, 그는 처음부터 누구보다 인간다웠다

9

심약한 천재의 비애감을 그린 작품. 우리는 문학을 넘어서 실상에서도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우리 모두 요조이자 요조를 둘러싼 인간들은 아닌 건지.

8

슬픔에 빠져 스스로를 포기하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제발 툴툴 털고 일어나길 바랐던 책

8

나는 부끄럽지 않은 생애를 보내고있나

9

20대 때 읽고, 30대 때 다시 읽으니 또 다른 기분. 40대, 50대 때 읽으면 또 어떨지 궁금해지는 책

8

인간을 두려워하면서도, 인간을 단념하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8

바뀌어야 하는 것은 개인일까, 사회일까? 우리는 독특한 개인 특성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