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에리히 프롬
작품소개
『사랑의 기술』로 유명한 에리히 프롬의 후기작이며, 훗날 『사랑의 기술』로 이어질 그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인간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평생 탐구했던 프롬은 이번에는 관계를 넘어 ‘삶에 대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현대인의 무감각과 무기력을 이야기하며, 그 원인을 사랑하는 능력의 상실에서 찾습니다. 출간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
💬 질문 5개
살아감을 사랑하는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
프롬은 소비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게 아니라 종속시킨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고르라고 놓인 것만 고르고 있을까요, 아니면 그 안에서 진짜 내 것을 만들어내고 있을까요?
저자는 '사랑은 행동, 소유, 사용이 아니라 존재에 만족하는 능력'이라고하면서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장치가 없어도 느낄수 있다는 사실, 고요할 수 있는 능력, '무언가에 뛰어들'능력, 집중하는 능력이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너무도 풍요로운 사회속에서 오히려 소외감과 공허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을 말합니다. 물질과 풍요가 아닌 공백과 고요에서 삶의 기쁨과 사랑을 느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탐욕과 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꼭 삶을 사랑하는 것과 다른 갈래에서 해석해야하는 관계일까 아니면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영역일까?
1. 현대에 와서 너무 상호간에 예의바르고 타인을 침범하지 않은건 아닌가? 싶은적 있으신가요?(예전에 길 가다가 강아지랑 인사도 많이 했는데....) 2. 생각으로 머물때는 완벽해보이지만 쓰거나 말해보면 허접함이 드러났던 경험 있으세요?(예시, 오늘 축구할 때 릴스에서 본 거 써먹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