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탐닉
작품명

탐닉

작가/감독

아니 에르노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7/22
평균평점6.0 / 10(12명)

작품소개

중독과도 같은 사랑 그리고 기다림, 그 시간을 날것으로 담아낸 내면의 기록

💬 질문 6

가장 부끄럽거나 날것인 감정을 기록하거나 드러낸 적 있나요?

화자가 기록한 탐닉의 시간이 자기파괴의 불행으로 읽혔나요, 아니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할 열정을 경험하는 일종의 축복으로 읽혔나요?

P48,61 과 관련하여, 여러분이 생각하는 애정의 방향은 어떠한가요? 내가 힘들때 상대도 나로인해 힘들길 바라는게,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애정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1. 예전에 친구가 얘기해 준 밸런스 게임입니다. 애인의 정신적 바람(?)과 육체적 바람 중 더 용서하기 힘든 것은 무엇인가요? —두 가지가 독립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 탐닉의 원제는 Se perdre(길을 잃다; 나를 잃다; 파멸하다), 영어 번역본 제목은 Getting Lost입니다. S와의 관계는 화자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나의 욕망이 나를 파괴한다고 느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3. 화자가 S에게 느낀 감정은 사랑이었을까요? 화자는 S가 자신을 사랑하길 바랐을까요? S는 화자를 사랑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작가는 왜, 또는 어떻게 자신의 내밀한 감정을 꺼내 보일 수 있었을까요?

소설이 아닌 절제된 문체로 기록하는 글쓰기는 자기 감정을 더 진실되게 마주할까요, 오히려 감정을 왜곡해서 기억하게 할까요?

⭐ 한줄평 12

어느정도 힘드셨겠지만 도파민은 크게 도셨을거 같다.

4.5

40대 후반 멘헤라 여성의 일기 그런데 흥미를 곁들인

7.5

짜릿한 남의 일기장, 반면교사도 된다.

8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단순한 열정을 썻다면, 탐닉은 기다림의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

5

단순한 열정으로서만 아름다운 그녀의 사랑

6.5

남의 일기 읽는 건 괴로워

4

고통과 열정의 외침

6

내가 이걸 알아야할까?

3

나의 구원은 필연적으로 내 인생을 망친다

8.5

한 사람의 일기를 보는 것.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