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작품명
단순한 열정
작가/감독
아니 에르노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에피퍼니
모임날짜7/1
평균평점⭐ 7.1 / 10(13명)
작품소개
"어렸을 때 나는 내게 사치스러운 삶이 주어지기를 바랐다. 한 남자, 혹은 한 여자에게 사랑의 열정을 느끼며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사치가 아닐까." 이 소설의 화자는 불륜이라는 사회적·도덕적 잣대를 철저히 배제한 채, 이성적인 통제력을 잃고 누군가에게 온전히 매몰되었던 자신의 맹목적인 감정 상태를 비판하거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를 일생일대의 '...
💬 질문 1개
도덕적 윤리나 사회적 맥락을 지우고 보았을 때, 나 자신을 송두리째 내던지는 이러한 맹목적인 감정은 우리 삶을 한 번쯤 거세게 뒤흔들며 풍요롭게 해주는 '사치(가치 있는 경험)'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일상을 무너뜨리는 '파괴적이고 위험한 감정'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한줄평 13개
열정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8⭐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사람 아니야?
6⭐
한 남자 혹은 한 여자에게 사랑의 열정을 느끼며 사는 것이 바로 사치가 아닐까
7⭐
사랑은 아프고 지저분 해야 더 짜릿한가..?
8⭐
이성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감정적으로는 묘한 매력을 가진 작품이었습니다
7⭐
내 부끄러운 사랑의 역사
8⭐
비효율적인 것 만큼 사랑스러운 건 없다
5⭐
자신의 욕멍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자유로운가?
8⭐
다소 부담스러운 사랑의 열기
7⭐
남을 사랑하다 나를 지워버린 기억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