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
엔도 슈사쿠
작품소개
이전에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을 읽으며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상처와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믿음과 구원, 그리고 삶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래서 언젠가 작가님의 대표작인 <침묵>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침묵>은 17세기 일본의 기독교 박해를 배경으로 하...
💬 질문 4개
우리의 삶에서 노력을 했지만 아무 응답이 없을 때, 무엇을 붙잡고 살아가나요?
💬 딥인무드 한 줄 질문 당신은 살기 위해 신념을 버릴 수 있나요? 아니면 신념을 위해 삶을 포기할 수 있나요?
키치지로에게 든 감정은 무엇이었나요? (답답함,동질감 등)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여러가지 종교가 있는거 처럼 결국엔 신을 믿는 방법이 다를뿐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로드리고의 배교가 틀린게 아닌 또다른 방법의 신념과 종교적 믿음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지막 로드리고의 행동이 정말로 배교라고 생각하시는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 합니다
⭐ 한줄평 8개
신은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가?
믿음의 끝은 결국 나의 선택이 아닐까.
모든 걸 포기하면서까지 신념을 유지할 수 있을까
종교가 아닌 신념의 관점으로 봐도 좋았다
현실, 믿음, 신념 그리고 나약한 개인
신의 침묵을 채우는 인간의 고뇌
신앙의 근본에 대해서 질문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성전이란 건 교회, 성당, 공동체 같은 형식에 있는 걸까요, 역사나 정치적인 이유 혹은 어떤 쓸모나 목작에 닜는 걸까요, 그도 아니면 형용할 수 없는 내면, 신에 대한 본원적인 사랑이나 갈급에 있는걸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으로 믿음을 판단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