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씨 표류기
이해준
작품소개
한강의 작은 섬에 고립된 남자와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가 우연히 연결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외로움과 고립을 다루면서도, 타인과의 관계가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삶이 바뀌는 순간은 거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가장 외로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 왜 중요한지를 다시 생...
💬 질문 9개
남자 주인공이 섬에서 변화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에게도 옥수수(희망)의 존재가 있나요??다들 무엇인가요?
영화 속에서 더 단절된 사람은 무인도의 김씨인가, 도시의 여자 김씨 일까요?
주인공은 실제로 죽고싶었던 걸까요? 만약 실제로 죽고싶어했다면 그럼에도 주인공을 살아가게끔 만든 건 무엇일까요?
두 주인공은 모두 각자의 물리적 공간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에 사람은 많지만 혼자 있고 싶다던가, 세상과 나를 차단하고 싶다고 느꼈던 시기가 있었나요? 그때 여러분을 버티게 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이나 얼굴도 모른 채 아주 간접적인 방식으로 대화하지만, 그 어떤 관계보다 깊은 위로를 얻습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치유하는 소통은 어떤 형태일까요?
아무도 없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 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외로움은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거실까요 타인에서 비롯되는 거실까요?
영화 결말 이후, 두 사람은 사회로 복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회로의 복귀는 해피엔딩일까요
남자 김씨는 도시에서는 자유로운 사람이었지만 오히려 삶을 포기하려 했고, 섬에서는 물리적으로 갇혀 있었지만 살아갈 이유를 찾습니다. 자유란 무엇일까요?
⭐ 한줄평 8개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익숙하지 않은 소재의 영화여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좋은 기회에 평소에 보지 않았을 것 같은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
현대사회의 단절과 고립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었음
삶의 희망돌아보는 영화
20대 때 보고 다시 봤는데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세상 김씨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쉴때 보면 힐링되는 영화. 집밖에 나오기 싫을때 보면 좋은 영화.
회색빛 도시의 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