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스토너
작품명

스토너

작가/감독

존 윌리엄스, 김승욱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딥인무드
모임날짜1/31
평균평점9.1 / 10(10명)

작품소개

거대한 사건 하나 없는 이야기로, 1월의 1번째 책과는 느낌이 다른 소설인데요.하지만 우리 삶도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커다란 성공보다 작고 반복되는 하루의 무게가 더 익숙하고,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는 선택들이 오히려 우리를 만들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윌리엄 스토너는 특별할 것 없는 대학 교직원으로 결혼도, 커리어도, 사랑도 어딘가 삐걱거리지만 그는 한 ...

💬 질문 6

Q. 여러분의 삶이 스토너의 삶이라면, 바꾸고 싶은 인생의 전환점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대로도 좋은가요?

농업이 아닌 학문을 택했고 돌아섬이 아닌 사랑을 택했으며 순종이 아닌 자존심을 택한 스토너를 보며 '나답게 사는 것'의 일면을 보았습니다. 그 모든 것은 결국 회의에 덮인 실패가 되었지만 아마 스토너는 그것을 실패라기보단 한계에 도달해 더는 나아갈 수 없을 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의 일환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여러분은 이러한 경험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선택과 이행 그리고 실패의 끝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 것 같나요?

이 소설을 읽으며 스토너에게 느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싶어요. 연민에 가까웠는지, 스스로를 보는 듯한 공감이었는지, 답답한 심정이었는지

여러분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계시는 건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기대를 가지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삶에서 바꾸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나요? 예를 들어 이 직업 대신에 다른 직업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같은 것들처럼, 혹시라도 되돌아간다면 자신의 선택을 바꾸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는지

스토너의 삶을 어떻게 보시나요? 우리의 삶과 비교하여 이야기해보아요.

⭐ 한줄평 10

제시 홀에 다녀온 기분

9.7

인생은 기대처럼 흘러가지 않으니 마음편하게 살자 :)

10

년뒤에 다시 읽을 책

9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9

누군가는 의심하겠지만 이 사람은 여지없이 스토너

9

담담히, 무덤덤하게, 묵묵히

8.5

잔잔한 일상의 삶이라 많이 공감

8

당분간은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책

9

우리의 삶과 다를게 없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책.

8.5

계속 생각날 거 같은 책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