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고통 구경하는 사회
작품명

고통 구경하는 사회

작가/감독

김인정

카테고리비문학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1/28
평균평점7.9 / 10(12명)

작품소개

보고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면 대규모 구경이 되어버릴 뿐이다우리의 응시는 어떻게 변화의 동력이 되는가"우리는 당연히 '김인정'을 알아야 하고, 최대한 간곡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신형철 평론가슬픔을 전시하는 우리 시대에 건네는 문제작입니다.그 뉴스는 사건의 종결이 아니라 시작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합니다.보도의 윤리 뿐만 아니라 응시에 대한...

💬 질문 7

발제1) 요즘 뉴스를 주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접하시나요? 뉴스를 본 뒤에 보통 어떤 반응을 하게 되나요? 발제2) 뉴스 보도를 통해 실제로 어떤 문제가 해결되거나, 사회에 변화가 생겼다고 체감하신 적이 있나요?

발제1) 우리가 하루에 1시간씩 뉴스를 소비하는 것이 세상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의미 있는 소비’가 되기 위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반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뉴스를 어떤 태도로 소비하고 있는 걸까요? 발제2) 개인의 관심이나 공감이 결국 사회 구조와 제도, 즉 정치의 문제와 닿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우리는 정치에 대해 어떤 태도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할까요? ‘무관심’과 ‘과잉 몰입’ 사이에서 각자 생각하는 적절한 거리는 어디쯤일까요?

발제1) 나의 경험, 나의 세계를 넘어 타인의 고통에 공감을 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발제2) 수요의 원리(시장원리)에 따르는 언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심을 받지 못한 고통에 대해 우리는 죄책감을 가져야 할까요?

저널리즘은 정말 가치중립적일 수 있을까요? 사실을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선택과 편집은 가치 판단과 어떻게 구분될 수 있을까요?

1. 최근 SNS나 숏폼 콘텐츠에서 타인의 불행을 접할 때 여러분은 어떤 태도를 갖거나 감정을 느끼나요? 2. 저자는 단순히 고통을 구경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구경꾼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범죄자의 신상공개여부에 대해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범죄자의 신상공개에 대한 실효성이 과연 피해자들의 울분을 달래줄 만큼 클까? 라고 하며 범죄자 신상공개여부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범죄자의 신상공개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통을 '구경'만 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 한줄평 12

뉴스에 대해 이만큼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럼에도

7.5

고통 구경하는 사회라는 제목 자체가 의미 있는 책

7

당사자성을 가진 기자의 성찰이 저널리즘 그 자체가 아닌가

8

고통을 구경하는 것에 그치기만 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8.5

생각할 포인트는 많았지만, 책임을 너무 외부로 돌리지 않나 비판하게 되는 책

7

뉴스가 보여주는 갈등과 고통의 단면을 어떻게 파고들고 이해할 것인가

7.5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의미가 있다.

8

나도 고통을 구경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된 책

8.5

이 책 또한 고통을 다루는 하나의 컨텐츠로서 소비되지 않았으면 하는 책

7.5

바꿀 수 있다면 해본다는 다짐으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