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품소개
84일 동안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나이 든 어부 산티아고는 85일이 되는 날 먼바다로 나가 드디어 거대한 청새치를 잡게 됩니다. 바다에서 혈혈단신으로 고기와의 사투를 벌인 끝에 얻은 성과이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상어 떼의 공격으로 고기는 뼈만 남게 되죠.여러분에게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목표가 있나요?비록 그 목표의 결과가 여러 ...
💬 질문 7개
#질문#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 1. 파괴되는 것과 패배하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그 둘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2. 소설 속 노인처럼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파괴) 정신적으로 패배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산티아고는 며칠을 고생해 물고기를 잡았지만 결과는 뼈만 남아있는 청새치였다 하지만 산티아고는 이 결과를 자신의 패배로 보지 않고, 오직 상어와의 싸움에서만 졌다고 한다. 산티아고의 말처럼, 결과가 아닌 ‘과정’이 더 중요한 것일까? 결과가 좋지 않다면 과정에서의 노력의 의미는 없어지는걸까?
진정한 승리는, 무언가를 마무리하고 별다른 미련이 남지 않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걸 "그래, 이정도면 됐지." 라고 하고 싶네요. 현명한 사람들은 이 건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도 어느정도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부들이 산티아고가 잡아온 뼈만 남은 고기의 길이를 재고 놀란 것과 같은 인정 말입니다. 미련이 남지 않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요?
1. 배보다도 큰 고기를 낚기 위해 사투하던 장면이 가장 감명깊게 남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울 게 뻔한 데도 도전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 청새치를 낚기 위해 분투하던 노인을 무모함 또는 용감함, 둘 중 한 단어로만 표현할 수 있다면 어떤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는지, 이 둘을 구분짓는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p.11)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신념이 없다고 말하며, 신념이 있는 노인의 배에 타고 싶다고 합니다. 노인과 소년이 말하는 신념은 무엇이었을까요? 각자의 삶에 있어서 지키고자 하는 신념이 있나요?
그래서 우리는 함께 있는거야.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 - 10점
진정한 승리란 무엇일까요?
⭐ 한줄평 3개
어떻게 상어까지 사랑하겠어, 청새치를 사랑하는거지
나는 어떤 노인이 되어갈까?
결국 상어밥이 되고 말겠지, 짐작(aka 자기합리화 ㅎ)하고 포기한 기회를 불현듯 미련으로 만들어놓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