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작품소개
1월의 무드 : 자신이 만들어내는 삶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나를 만들어보려는 시도에서 시작되는데요, 누군가는 거창한 계획으로, 누군가는 조용한 결심으로 자신을 다시 조립하지않을까싶습니다. 그런 상반된 모습의 두 주인공을 다룬 작품들로 새해를 시작해보려합니다. 《프랑켄슈타인》의 빅터는 스스로 신이 되어 생명을 창조하지만, 그 결과가 두려움으로 돌아오게됩니...
💬 질문 7개
1. 책 & 영화 동일 발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본인의 호기심과 과학적 열정으로 크리쳐를 창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크리쳐가 완성된 후 오히려 혐오와 두려움의 공포까지 느끼게 되는데요 본인의 손으로 창조한 생명체에게 왜 혐오 그리고 두려운 감정을 느끼게 되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수명 배수 무제한 랜덤 (내 수명 × n배) vs 내 수명 범위 내 사망일 랜덤 (당장 내일일 수도…)
내가 만든 창조물이 괴물이라면 어디까지 나는 책임질수있으신가요? 감정을 갖는다는 건 누구에게나 공평해야할까요?
내가 빅토르였다면, 동반자를 창조해달라는 괴물의 요구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였을까요?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물에게 당할 것을 알면서도 괴물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나요?
사랑받을 자격은 어떻게 주어지는 것일까요?
빅토르가 만들어낸 그것은. 일종의 의도치않은 과학적 교통사고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의도치않게 사고를 쳐서 수습을 한 인생의 흑역사가 있을까요?
용서, 욕망, 후회 등 프랑켄슈타인 속에서 우리가 느낀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 한줄평 8개
책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책 과 영화
창조주의 기쁨은 무엇일까
책임을 질 줄 알 때 어른이 되는거같다
나라면 책임과 회피 속 어디쯤에 있을까.
책임질 수 있는 범위의 사고만 치자
읽은 후 할 이야기가 많다는 건 명작이 아닐까.
내가 벌인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 책임을 지자
완전함에 대한 욕망과 불완전함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생각하게 해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