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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겨울 2025
작품명

소설 보다: 겨울 2025

작가/감독

박민경, 서장원, 하가람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주경야독?!
모임날짜1/8
평균평점7.7 / 10(10명)

작품소개

겨울, 이 계절의 소설 문학과지성사가 매 계절마다 주목할 만한 젊은 작가들의 단편을 엮어내는 ‘소설 보다’ 시리즈의 2025년 겨울 편입니다. 가장 동시대적인 한국 문학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춥고 건조한 겨울이라는 계절이 작가들의 시선을 통과할 때 어떤 이야기로 피어나는지를 보여줍니다. ※ 수록된 작품 중 가장 마음에 깊이 남았거나, 나...

💬 질문 3

3 - 짧은 글들이지만 적당히 길게 이어지는 찝찝한 여운

<발제문> # 별개의 문제 - 우리는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평가에 이렇게 쉽게 흔들릴까? - 우리 삶에도 ‘별점’처럼 작동하는 기준이 있다면 무엇일까? - 현대 사회에서 익명의 리뷰 시스템 또는 별점 시스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이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 이야기는 꿈같은 것이 현실에 의해 다듬어지는, 혹은 깎여나가는 이야기로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이 부부와 같은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 병주는 익명의 타인이 남긴 별점에 모든 노력이 부정당하는 고통을 느낍니다. 우리는 사회생활에서 SNS 나 업무 실적 등 수치화된 평가 속에서 살아가는데 그 평가가 나의 정체성이나 자존감을 위협했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나요?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순진무구했던 사람이 진심이 되면서 피폐해지는데... 순진무구하게 살고 싶으신가요? 진심으로 삶을 살아내고 싶으신가요? - 우리는 타인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을까요? - 무해한 진심이란 없는 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부부나 연인 같은 깊은 관계에서 ‘악수’와 ‘흐린 눈’ 그리고 ‘잔소리(혹은 자기 주장)’의 이상적인 비율이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 뱀이 있는 곳 - 정인과 하진은 친척인 동시에 친구 관계로 보입니다. 여러분에게 나이대가 비슷한 친척이 있으신가요? 어떤 관계인가요? - 작품 곳곳에서 무당이 나오던지, 뱀술에 관련된 괴담 등 미신들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이런 미신들을 잘 믿는 편인가요? 믿고 있는 미신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 정인은 뱀들이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도하자고 제안하고 스스로도 그 효과를 믿지 않으면서 그 행위를 멈추지는 않습니다. 무력한 상황에서 수행하는 의식(기도, 미신 등)은 어떤 기능을 할까요? - 평소에 스트레스 풀거나 마음을 개운하게 만드는 나만의 루틴이 있나요? - 자기확신이 강한 것과 없는 것 중, 어느 성향이 사회를 살아가기에 편할까요? 여러분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유지하는 편인가요, 상황에 따라 변화시키는 편인가요? # 5월은 창가의 호랑이 - 이 작품에선 양가적인 마음의 상태가 잘 드러납니다. ex) 미워하는동시에 좋아하는, 마음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면서 누구에게도 털어놓고 싶은. 이런 마음의 상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시간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공통 - 이 책에는 소설 뒤에 작가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소설만 읽었을 때와 인터뷰를 읽은 후 작품에 대한 감상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작가의 의도를 알고 읽는 것은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방해가 되나요?

수록된 작품 중 가장 마음에 깊이 남았거나, 나와 닮았다고 느낀 인물은 누구였나요?

⭐ 한줄평 10

가볍지만 생각할 거리는 있는 책

7

인터뷰가 좋은 책

9

집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정기구독하고 싶은 책

9

) 짧아서 금방읽었어요! 뭔가 일상에서 흔히 찾을수 있는 소재로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것같아서 좋았습니다.

5

작품에서 다룬 여러 주제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7

일상적인 얘기로 깊은 주제의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었던 재밌는 작품

8

2025년의 마음, 조금은 쓸쓸한

8

시간은 반드시 우리를 구원할 것입니다

7

다른 계절이 궁금해지는 책

9

타인의 평가와 물려받은 운명그리고 지나간 사람에 대한 세 가지 방식의 겨울 이야기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