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양면의 조개껍데기
작품명

양면의 조개껍데기

작가/감독

김초엽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은하수책방
모임날짜1/8
평균평점9.0 / 10(3명)

작품소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혜성처럼 등장했던 김초엽 작가의 신작! <양면의 조개껍데기>입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을까요? 김초엽 작가는 그 해답을 ‘양면의 조개껍데기’처럼, 여러 가지가 공존하기에 생길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불완전성에서 찾습니다. 새해가 되면 늘 완벽을 다짐하지만, 어쩌면 완벽하지 않은 지금...

💬 질문 9

Q. 소금물 주파수 소금물 주파수에서 할머니는 해몽과 모아에게 ‘돌아와야 다시 나아갈 수 있다’라는 말을 전합니다. 저는 이 문장이 마음에 걸렸어요. 여러분에게 있어 다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달고 미지근한 슬픔 Q. 여러분은 세계에 대해 어떤 착각을 하고 살아가고 계시나요? 그리고 그 착각을 유지하는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 [비구름을 따라서] 어릴 때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어쩌면 나도 마법사고 마법 학교 입학 편지를 받지 않을까? 실제 마법세계가 존재하는 평행지구에서의 나는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곤 했었는데 여러분은 어떤 평행지구의 나를 상상해보셨나요? 2-1. [진동새와 손편지]에 인류의 언어, 진동을 이용한 소통 방법, 동기화를 통한 의사소통 세 가지 방법 중에서 내가 쓸 의사소통 방법을 고를 수 있다면 어느 의사소통 방식을 고르실건가요? 2-2. [진동새와 손편지]에 화자의 종족에 의사소통 방식은 ①서로 연결되어 있고 ②동기화로 생각을 전달하고 ③효율적이며 오해가 없습니다. 일본 만화 에반게리온의 인류보완계획(서드 임팩트)가 생각나는 부분인데 만약 만화 에반게리온처럼 어떠한 사고로 전 인류가 동기화가 되어 서로의 기억과 감정을 공유하게 되었을때 그런 동기화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도 있고 그런 동기화 상태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 서드 임팩트: 개별 자아의 해체와 집합적 존재로의 전환 개별 자아를 가지고 있어 타인을 이해하고 싶어하지만 완전히 이해할 수 없고 이에 고통받는다.->모든 인간의 개별 육체와 자아를 해체해서 하나의 집단 의식으로 통합한다.(=서드 임팩트=인류보완계획)->나와 너의 구분이 없어지고 기억, 감정이 모두 공유된다.->고통도 없어지고 선택도 불필요해진다.->만화 에반게리온에서 신지는 고통스럽더라도 분리된 개인으로 남기를 선택한다.

“인간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고 매끈한 피부는 인간의 본질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P.15에 나오는 문장인데요, 인간성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니까” - p.253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이나 행동이 있으신가요?

"녹슨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정말로 녹슬고 싶어요." - p27. 나이가 드는 기분이 어떤지 공유해보고싶어요!

" 어떤 사람들은 지금의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기를 꿈꿔요." P17 여러분은 다른 존재가 되기를 꿈 꿔 본적 있나요?

현재 몰두하고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기술의 발전은 다양성에 대한 포용을 갖고오는지.. 새로운 정상성 기존의 정상성을 강화하는지..

완벽함을 향한 욕망은 인간을 성장시킬까요? 인간다움을 잃게할까요?

⭐ 한줄평 3

몽글몽글한 공상과학 주파수

10

불안해도 괜찮아

9

물질적 존재가 아닌 나와 세계를 상상하기 연습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