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자기 앞의 생
작품명

자기 앞의 생

작가/감독

에밀 아자르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다락반상회
모임날짜1/8
평균평점7.3 / 10(10명)

작품소개

## 이달의 주제: 내 삶을 이루는 것들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6년의 상징은 ‘붉은 말’로 활활 타오르는 불길과 같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이 그리는 2026년은 어떠신가요? 새해를 맞으며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동시에 다가올 1년을 어떻게 채워갈 것인지, 그리고 더 먼 미래의 내 삶은 어떨지 생각하기 좋은 책들을 골라봤습니다. 대화를 통해 각자의 삶...

💬 질문 12

1. 사람이 사랑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버티게 해주는 힘이 있다면? 3. 주인공 모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1. 가끔은 '생'이라는 걸 떠올리면 너무 무겁고 막막하게만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관점을 바꿔, 아주 사소하지만 날 살아가게 만드는 나만의 어떤 것이 각자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2. 책을 읽다 보면, 로자 아줌마 때문에 모모가 불쌍해 보이기도 했지만, 반대로 둘이 같이 살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기도 했어요. 여러분들은 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가족이나 연인 제외하고, 로자 아줌마처럼 불완전하지만 의지하고 싶었던 존재가 있었나요?

모모처럼, 나도 모르게 책임져야 했던 순간들이 있었나요?

로자아줌마는 다사다난했던 삶을 살았는데요 결국 주위에 모모만 남게된 로자아줌마를 지탱했던 힘은 무엇일까요?

모모가 낳아주신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내가 만약 모모 였다면 삶이 꺼져가는 로자 아주머니를 바라보며 아주머니와 더 오래 지내고 싶은 마음과 병원은 데려가지 말아달라는 아주머니의 마지막 부탁 사이 고뇌했을 것 같은데 우리라면 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모처럼 갑자기 네 살이 많아진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모모가 지금의 사회에 산다면, 보다 많은 사회의 보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다면, 모모의 선택은 달랐을까요?

책은 7점, 모임은 10점! 자기앞의 생은 많은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다같이 모여서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ㅎㅎ

⭐ 한줄평 10

새해 첫 책으로 읽기엔 좀 어두웠다...

5

사랑의 형태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

생의 무게란 어찌할 수 없는 것. 모모가 더이상 생에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않길

9.8

인생 이야기는 늘 재밌으면서도 어렵다-

7.5

왜 <자기 앞의 생>이라는 제목을 달았는지 알겠다

7

모모의 지나간 아픈 과거는 모모의 이야기 보따리

8

모모 주변에는 항상 사랑이 있었다

10

좋았습니다 :)

1

삶의 가치나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닌 살아가는 삶 자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닷.

9

오롯이 책 자체만으로는 내가 공감하기 어려운 작품이라 생각하여 낮은 점수로 평가하나 대화의 소재로서의 새로운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더 높게 평가하고 싶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