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이지수
작품소개
이동진, 신형철, 은유 추천책 2025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21세기 새로운 고전의 탄생으로 불린, 2001년생 천재 작가의 첫 장편 소설입니다. 30일 만에 완성한 첫 장편으로 문학계를 흔들었다고 해요. '명언로 지은 집', '영원히 서재에 두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026년의 첫 책으로 함께 읽어봐요.
💬 질문 7개
발제 p.73 "그나저나 명언이란 것도 참 문제야. 서점 명언집 코너에 가보면 대부분 출처가 안 적혀 있잖아? 오늘날 대학 교육의 존 재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런 정체를 알 수 없는 말이 세 상에서 기승을 부리는 걸 보면 그것만으로도 대학 교육은 가치가 있다 싶어." 도이치의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학 교육에 대한 견해도 궁금합니다.
일본 최고의 괴테 연구자인 도이치는 홍차 티백 꼬리표에 적힌 낯선 문장을 발견한다. “Love does not confuse everything, but mixes.” 괴테의 이름이 적혀 있지만,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문장이다. 그는 이 문장의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본격적인 탐색에 나선다. 도이치처럼 어떤 대상을 탐구하거나 깊이 몰두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오늘 우리 각자의 ‘티백 문장’은 무엇인가요?
이 책은 괴테의 명언의 출처를 찾아가며 진행됩니다. 명언은 결국 말을 한 사람이 중요한 것일까요? 아니면 시카리의 주장처럼 말 자체의 의미가 좋으면 출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까요? 왜 사람들이 명언에 대해 열광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시는 언령신앙이라고 해야 하나, 명언을 말하면 그 말의 힘을 습득할 수 있다고 믿었대. 그 믿음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잖아. (200p) 말의 힘을 믿으시나요? 말의 힘에 관해 갖고 있는 각자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주인공 도이치처럼 우연히 내 삶의 태도를 바꿔놓았거나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나요?
인생에 영향을 미친 명언이나 문장이 있으신가요?
⭐ 한줄평 12개
솔직히 책보단 모임이 더 좋긴 했다 .. 고 괴테가 말했다
마지막에서야 좋아졌고 곱씹어 여러번 읽을만 하다는 평에 동의는 하지만 글쎄 난 아닐것 같은?
파우스트를 읽고 다시 재독해 보는걸로!
권력 있는 아재가 말하니 설득력이 떨어지지만. 사랑하며 살아야지
괴테보다 홍차 한 잔!
다시 한 번 읽기 위해 괴테를 읽겠어요.
말의 힘에 대해 말하기
전개는 좋았으나 납득은 잘 안되었던
괴테를 몰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책에 나온 명언보다 독서모임분들의 명언이 더 가슴에 와닿았던..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