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손턴 와일더, 정해영, 신형철
작품소개
1928년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우리나라에서도 1950년대부터 읽힌 책입니다. 올해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는 신형철 평론가의 해제본으로 출간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읽는 걸 더 미뤄선 안 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는 한 수도사가 동명의 다리가 끊어지는 참사에서 목숨을 잃은 다섯 사람의 죽음을 조사하는 이야기입니다. <산 루이스 레...
💬 질문 4개
1. 다섯 인물의 서사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사건은 무엇인가요? 2. 그들의 죽음을 파멸과 (신의) 부름으로 분류해 본다면요? 3. 그들의 죽음 중 자살일 가능성은 단 1%도 없을까요? 4. 그들의 죽음을 수사해 신의 섭리를 정당화하고자 한 주피터 수사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나요? 5. 사랑 안에서는 실수조차 오래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랑 때문에 쉽게 용서해 본 경험이 있나요? 6. 역자의 말에서처럼 ‘잘’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이해하지 못할 예기치 못한 죽음을 겪은 이들을 위로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설 속 인물들처럼 갑자기 생을 마감하게 된다면, 나를 알고 있는 이들에게 나는 어떤 인물로 기억되고 싶은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사랑과 죽음으로 기억되는 인간의 삶에 대한 고찰 (8.0/10.0)
참사로 인한 죽음을 조사하던 수도사가 내린 결정에 공감할 수 있나요?
⭐ 한줄평 4개
‘잘’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하는 우리 인생의 이야기
삶이 존재하는 이 순간 충분히 사랑하자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구성과 전개…다 읽고나면 사랑이 남는다
덧없는 인생이라도 사랑이 있다면 살아가볼만 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