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의 미래
야마구치 슈, 김윤경
작품소개
철학자가 제시하는 경제전망은 어떠할까- 이 책의 메시지를 한마디로 요약해보라고 한다면, 저는 아마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휴머니티의 회복이 곧 미래의 먹사니즘이다.”저자는 책의 초입부터, 현 인류의 과제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구축이라고 명확히 말합니다. 역사적으로 유래 없는 풍족함을 이루었으니, 이제 경제적 성장의 종말을 수용해야 한다고요. 저성...
💬 질문 8개
p.222 우리 사회에서 수단적 규범이라고 생각되는 불합리한 규칙의 예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p.233 '투표적 소비'를 이미 실행하고 있거나 실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본인의 경우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p. 245 생계비를 지급하는 복지국가 vs 인적자원에 투자하는 사회적 투자국가. 만약 여러분이 정치인이라면,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저 둘 중 어느쪽을 주장하실거 같나요? 아님 아예 제 3의 방향이 있으신가요?
1. 작가는 이니셔티브 1(예술로써의 비즈니스 추구), 2(투표적인 소비 실천), 3(보편적인 기본소득 도입)을 제시합니다. 여러분은 이에 동의하시나요? 2. 작가는 '강요된 여가'를 실업이라 해석하며 수요가 포화된 고원사회에서 실업이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여러분은 "강요된 여가'의 디스토피아 속에서 '노동이 빛나게 되는' 사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도 작가가 제시하는 '하드랜딩 사회'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자의 주장은 따뜻하지만 일견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해당 미래는 실현될 수 있을까요? 또한 저자는 개인의 실천을 강조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건 무엇일까?
저자는 보상을 위해 참으며 일하는 '도구적(Instrumental) 활동'에서, 일 그 자체가 즐거운 '자기충족적(Consummatory) 활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 합니다. 여러분의 현재 업무는 '도구적'인가요, '자기충족적'인가요? 만약 돈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면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하실 건가요? 우리 사회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적 시스템(예: 기본소득 등)이 어떻게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마음이, 현실의 비즈니스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