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이호
작품소개
수천 건의 부검을 통해 마주한 죽음의 현장과 그 속에서 발견한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에세이입니다. 저자 이호는 법의학자로서 죽음이 단순히 끝이 아니라, 삶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임을 깨닫습니다. 책은 다양한 부검 사례를 통해 죽음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의 소중함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합니다. 삶과 ...
💬 질문 14개
저자는 실수에 책임을 묻는 것보다, 그 원인을 찾고 재발가능성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일에 있어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그때 회사는 그 실수와 관련해 어떻게 대처하고자 했나요? 경험을 나누어 주세요.
육체가 다르면 영혼도 달라질까요? 예를들면.. 내가 만약 삼성가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이랑 다른 내면을 갖고 있을까요?
저자는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해야 하는 사람은 ‘가장 먼저 본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부모의 죽음으로 홀로 남겨진 아이들을 후원하게 된 이유도, 가장 먼저 그 아이들을 발견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도 먼저 보게 된 ‘물에 빠진 아이’가 있나요?
- 본인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안락사에 대해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1. 모든 삶에 공평하게 주어진 결과가 결국엔 죽음이라면 무력감에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삶은 곧 죽어가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어떻게 죽는 것이 ‘잘’ 죽는 것 일까요? 3. 사후세계가 있을까요?
젊음이의 직업 선택의 십계(p30)에 공감하시나요? 혹기 자신이 생각하는 직업 선택의 기준이 있나요 ?
이 책 속에서 딸을 잃은 부부는 깊은 상실을 마주하며 2년 동안 도토리를 줍고, 저자에게 도토리묵을 만들어 건네는 방식으로 슬픔을 견뎌냈습니다. 우리 각자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이나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을 마주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그 시간을 통과해 나가려 할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슬픔을 살아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p.269)
죽음의 순간에 후회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고 있나요? 죽음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삶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삶의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죽음이 앞에 놓인다면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지, 죽음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할일은 무엇인가요?
내일 당장 죽는다면 가장 후회될 것이 무엇인가요?
⭐ 한줄평 5개
평소에 생각하지않은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무겁지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는 책 !
) 실존한 존재가 맞이한 죽음의 이야기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실존하는 사람들에게 남기고간 숙제들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에 잘 생각해보지 않았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조금은 편하게 얘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쉽게 이해하며 읽을수 있어서 좋았지만 죽음에 대해 더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어서 이 부분이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