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작품소개
안정적인 삶을 버리고 화가의 꿈을 쫓아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올 한 해, 여러분의 '달'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발밑의 '6펜스'는요? 우리는 모두 이상과 현실 사이 어딘가에 서 있어요.스트릭랜드의 극단적 선택을 보며, 내가 올해 포기한 것과 선택한 것, 그리고 그 사이에서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게 나눠봐요.
💬 질문 6개
1. 스트릭랜드가 그림없이 살던 안정된 삶을 갑작스럽게 버린 계기가 있었을까요? 2. 스트릭랜드가 말하는 아름다움 ’미‘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현실의 6펜스를 줍느라 지금 어떤 ‘달’을 놓치고 있는가?
스트릭랜드는 위대한 인간일까요? 인간의 위대함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p.221 참고)
1. 나도 모르게 타인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2. 맘대로 살기와 무례함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느껴본 적있나요.
Q. 블란치가 스트릭랜드를 사랑하게 된 것에 공감하실 수 있으셨나요?“나는 스트릭랜드가 블란치 스트로브와 사랑에 빠졌다고는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애정에 대한 개념이란 개성에 따라 형성되기 마련이라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트릭랜드 같은 사람에게도 자기 나름의 사랑법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의 감정을 분석해보려 하였으나 쓸데없는 일이었다.” Q. 스트로브가 스트릭랜드를 도와준 것은 이타심일까 이기심일까?“그 이상한 친구는 남을 돕는 걸 즐기는 사람이오. 그게 그 친구 생활이지”
꿈을 쫓기위해 무언가를 포기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한줄평 4개
평생 손에 넣지 못할 6펜스, 그리고 달
달 보러 가는 길에 6펜스도 챙기고 싶다.
나의 달은 무엇이었을까. 스트릭랜드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 때론 그런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달과6펜스 사이쯤 어딘가에서 달이 있으니 6펜스가 있고, 6펜스가 있으니 달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