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당신
작품명

당신

작가/감독

테드 창, 김상훈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딥인무드
모임날짜11/15
평균평점8.0 / 10(10명)

작품소개

『당신』은 중년의 남녀가 각자의 상실과 외로움 속에서 다시금 타인을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사랑이라 하기엔 늦고, 우정이라 하기엔 너무 가까운 그 관계 속에서 인물들은 자신이 지나온 세월과 감정의 균열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작품을 고른 이유는, 사랑을 젊음의 감정보더 삶의 한 단면으로 바라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인데요. 저 역시도 5년 전 처음 작품을 읽고 ...

💬 질문 7

작품 속 인물들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로 남아 있나요? 나이를 먹는다는 건 감정이 사라지는 일일까요, 달라지는 일일까요? 이 작품이 말하는 ‘중년의 사랑’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나요?

121쪽에 ''첫사랑'이란 이슬방울 같아서 해가 뜨면 스러지고 만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내게 첫사랑이라는 말은 늘 슬프게 들려요.'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첫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희옥은 호백의 사랑을 평생 거부하고 외면 하며 살게됩니다 후에 병에든 호백을 간병하면서 70대가 넘은 말년에 호백에게 사랑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평생 호백에 정성,희생,헌신을 거부하고 호백이 치매에걸려 기억을 서서히 잃어버리기 시작할때에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 걸까요? 단순히 용서를 구하기 위한 계산적인 사랑일까요? 희옥의 사랑도 사랑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내 곁에 있던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될 수도 있을까요? 그건 어떤 사랑일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떨 것 같나요?

P318 -p319 희옥은 호백의 죽음을 지켜보며 "죽어간다"라는 표현은 그 죽음을 지켜보는 사람의 입장만을 대변하며, 죽어가는 사람도 자신의 죽음의 구경꾼이 되고싶어함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진정 살아가는 것는 죽어가는 긴 과정일뿐이며, 우리는 그런 스스로를 그저 바라보고있는 것일뿐일까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안다' 라고 느낄때 어떤 것을 보지 못할수 있을까요?

작품 속 인물들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로 남아 있나요? 나이를 먹는다는 건 감정이 사라지는 일일까요, 달라지는 일일까요? 이 작품이 말하는 ‘중년의 사랑’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나요?

⭐ 한줄평 10

꾸며진 문체로 쓰여진 엇갈린 사랑 이야기

9

이게 무슨 사랑일까? 아니, 이게 무슨 사랑이냐.. 생각이 뒤죽박죽 섞였던 책입니다.

6

책을 읽는동안 나오는 수없는 당신이라는 단어이 먹먹해지는 순간을 남기며

9

사랑의 의미를 천천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9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10

지나고나서 보이는 것들

6

사랑의 형태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들었던 책

8

사랑하는 마음을 잘 전달하고 받아들이는 것.. 제일 어렵다

8

점 사랑이 과연 뭘까를 생각하게 만든 책이였습니다

8

다 늦어서 찾아온 후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