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체호프 단편선
작품명

체호프 단편선

작가/감독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박현섭

카테고리단편집
모임명셀러브리티
모임날짜11/8
평균평점7.9 / 10(10명)

작품소개

이번 모임에서는 체호프의 단편을 다룹니다. 그가 어떻게 사소한 일상을 통해 인간의 무력함과 존엄을 동시에 포착했는지, 문장 하나하나를 따라가며 탐구해 볼 거예요. 귀여운 여인』, 『벚꽃 동산』,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같은 작품 속 인물들이 느끼는 공허와 깨달음은, 시대를 넘어 지금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 체호프의 문체와 시선이 만들...

💬 질문 5

남편은 경제적 뒷받침을 해주고 올가가 예술 교류라며 파티를 하며 남편을 소홀히 해도 남편인 드이모프는 불평하지 않아요. <베짱이>의 올가가 '그 남자는 자신의 관용으로 나를 옮아매고 있어!' 라고 말한 이유가 뭘까요?

[관리의 죽음]에서 체르뱌코프는 상사에서 침을 튄 걸 사과하러 갔다가 "꺼져"라는 소리를 듣고 '배 속에서 무언가가 터져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 소파에 누웠는데 죽었습니다. 1. 체르뱌코프처럼 나의 작은 실수가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확대해석된 적이 있나요? 2. 체르뱌코프 입장에서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여야 '사과를 받아들였구나'하고 안심할 수 있을까요? 3. 마지막으로, 체르뱌코프를 죽음에 이르게 한, 배 속에서 터진 '무언가'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공포> ‘삶을 이해할 수 없다’고 공포를 느끼는 드미트리를 보며 ‘나’는 삶에 짓눌릴 바에 그것을 취하겠다며 드미트리의 아내와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이 본인의 생각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자 드미트리의 공포는 ‘나’에게 옮겨온다. 질문 : 우리는 삶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삶을 이해하는 것일까? 어떤 태도 삶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일까?

[베로치카] 아그뇨프와 베라는 사랑을 대하는 데 있어서 서로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아그뇨프와 베라는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누구의 입장이 더 공감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신앙일까요, 공감일까요, 아니면 이야기 그 자체일까요?

⭐ 한줄평 10

체호프의 문학 실험실

8

단편소설의 대가라고는 하나 나와는 맞지 않는

7

체호프의 세계관으로 들여다보는 인간의 심리

9

사람들과 얘기하기전에는 4점 얘기하고나니 6점 재밌게 얘기할수 있는거구나

10

은근하게 애절한 사랑 얘기가 좋았다

8

다양한 인간상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8

드디어 완독해본 체호프 단편

7

껄끄럽지만 남에게 말하기 어려운 심리 묘사가 섬세하다

6

'잉?'스러운데 '음'하게 되는 이야기

9

2p 인생에서 사람보다 더 소중한 건 없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