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안정효
작품소개
1932년에 쓰인 이 소설이 오늘날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헉슬리가 예견한 미래 사회의 모습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조작, 계급 사회, 쾌락주의,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의 고통을 약물(소마)로 해결하려는 시스템은 현대의 항우울제 의존 문화나 SNS 중독 현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
💬 질문 8개
요즘 gpt(혹은 타 대화형 ai)와 어떤 얘길 나누시나요?👀
의존성이나 중독성이 없고 합법적인 소마가 실제로 있다면 드실 건가요?
욕망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지, 아니면 사회 속에서 길러지는지의 차이만 있을 뿐, 작중 배경이 되는 사회와 지금의 사회는 모두 주체적인 소비가 어렵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혹시 주체적으로 욕망하고 소비하기 위해 본인만의 기준이나 원칙이 있나요?
유토피아의 모습을 한 디스토피아 '멋진 신세계'에서는 고통이 제거되며 ‘변화’가 사라지고, 그 대신 안정감을 갖는 것처럼 보여요. 인간에게 더 필요한 것은 ‘안정’일까요, 아니면 ‘변화’일까요? 그보다 먼저 '멋진 신세계'는 유토피아 일까요, 디스토피아 일까요? 두 세계를 구분하는 기준은 어떤 것으로 세우셨나요?
멋진 신세계에서는 고독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데, 삶에서 철저하게 고독했던 순간이 있나요? 본인에게 고독은 어떤 감정과 맞닿아 있나요?
멋진 신세계 속의 행복이 정말 행복일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의 필요조건)이란 무엇인가요?
마라떡볶이, 평소 먹지 않는 음식이고 자극적이라 먹기(읽기) 아주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어쩌면 가끔 되짚어볼지도
편리하고 안전하지만 자유가 제한된 사회와 불편하고 위험하지만 자유로운 사회 중에서 당신은 어떤 곳에서 살고 싶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한줄평 1개
포틀럭 파티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