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궤도
궤도, 정해련, 김규택
작품소개
우주정거장에서는 하루에 무려 열여섯 번의 해돋이와 해넘이가 반복된다고 해요. 2024년 부커상 수상작 '궤도'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보내는 단 하루를 그립니다. 국적과 가치관이 다른 우주인들은 광대한 우주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내면의 성찰을 이어가죠.NASA와 ESA의 자료를 기반으로 한 사실성과 서정적인 문장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라, 읽는 내내 ...
💬 질문 6개
여러분에게 읽힌 궤도는 어떤 장르였나요?
소제목으로 붙은 궤도의 숫자 상행, 하행에 대해-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실까요? 단순한 챕터의 구분일까요? 아니면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요?
나를 기울어뜨리려는 불가항력의 어떤 것과 마주했을 때, 맞서지 않고 순응한 경험이 있나요?
치에가 안좋은 상황을 겪었을 때도 우주선 안에서 씩씩하게 자신의 할 일을 잘 해내갑니다. 이처럼 상실감과 절망감을 느꼈을 때 극복해나가는 자신만의 방법은??
6명의 인물 중 누구에게 가장 이입이 되었는지,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만약 지구를 저 멀리서 바라본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떤 풍경일까?”라는 질문을 함께 생각해보고 싶어요. 여러분은 지구 밖에서 내려다본다면,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를 장면은 무엇인가요?
⭐ 한줄평 8개
낯설지만 생각보다 쉽게 읽히는, 생각의 저변을 유연하게 만드는 이야기
우주를 좋아한다면 추천!
명상문학이란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 힐링할때 보기 좋은 문학.
잠시 다녀온 우주의 이야기, 생각보다 흥미로웠던!
책 자체보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들어보는 게 더 흥미로웠던 책이었습니다. 다시 읽어보면 더욱 감동이 잘 느껴질 책일 거 같습니다.
어려운 책이라고 느껴서 사실 오기 전에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 고민했었는데 ㅎㅎ 막상 독서토론을 하고 나니 다양한 발제문으로 삶의 태도, 인간의 특성 등등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무위(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인위적이지 않은 행동)에 대한 이야기 같아 명상 소설이 맞는 것 같다.
늘 나와 닮아있는 지구를 생각해야지. 사소하지만 거룩하고 영원히 사랑스러운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