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달
가쿠타 미츠요, 권남희
작품소개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 은행 공금 횡령 사건을 모티브로 한 카쿠다 미쓰요의 장편소설.주인공은 남의 돈을 횡령하며 보이지 않는 선을 조금씩 넘습니다. 그 선을 넘어 과시적 소비와 은밀한 선택들이 이어질수록, 삶은 더욱 달콤하면서도 위험해집니다. 그녀는 어떤 말로 스스로를 설득했을까요?※2주 차 모임은 외부(한강공원 난지캠핑장 또는 비밀의 장소)에서 진행합니다...
💬 질문 2개
<발제문> - 우메자와 리카의 행동 중 이해되는 것과 도저히 이해 안되는 것이 어떤게 있나요? - 어린 시절에 겪었던 돈에 관한 경험이 지금 자신의 돈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쳤나요? - 리카 부부는 왜 아이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대화하지 않았을까요? - 여러분은 무엇을 욕망하시나요 그것이 여러분의 삶에 어떤 의미인가요 - 단체 혹은 개인에게 후원을 해 본 적 있나요? - 리카의 선택은 적으로 자기 책임 일까요 아니면 사회적 구조, 결혼 관계, 정체성 욕구가 만든 필연일까요? 리카를 범죄자로만 볼 수있나요 아니면 피해자로도 볼 수 있을까요? - 애정의 결핍은 금전으로 대체될 수 있을까요?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요? - 외적인 모습을 본인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 인물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 본인 또는 (미래)배우자에 대해 금전적인 가치관에 대해서 생각해본적 있나요? <평점> 7점 욕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던 책 7점 물질은 정신적인것을 대체할수없다 9점 한번쯤은 이렇게 살아보고 싶기도함 8점 욕망은 일상의 균열을 만든다. 8점 돈으로 달을 사려고했던 사람의 이야기 7점 분수에 맞게 살자 7점 돈을 도구로 보지 않으면 잡아먹히게 된다 7점 외로운 그녀의 고군분투
돈이 관계의 매개가 될 때, 책임은 어디까지 개인에게 있을까요? '종이달'이라는 허상 속의 행복은 우리 삶에도 존재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