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새의 선물
작품명

새의 선물

작가/감독

은희경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10/15
평균평점8.8 / 10(11명)

작품소개

“지금도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큼 좋아하는 책” — 김초엽“내 문학의 본류이자, 십대 시절 고독감을 극복하게 해준 책” — 박상영은희경 작가의 데뷔작이자,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소설입니다. 열두 살 진희의 시선으로 가족과 이웃을 바라보며, 모순과 부조리를 냉소와 유머로 녹여낸 작품입니다. 2022년에 100쇄 기념판이 나올 만큼 오랫동안 읽히고 있죠...

💬 질문 6

해바라기 씨앗을 받았을 때 어린 시절 감옥으로 돌아가는 해처럼, 서른여덟의 진희도 삶의 불행을 겪은 어떤 순간들 마다 열두 살의 그때로 돌아갔을 것 같습니다. 이런 회귀의 방식으로도 인간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을까요? 혹은 새의 선물을 성장소설로 읽으셨나요?

Q. 제목이 왜 '새의 선물'일까요? Q. 좋은 제목이란 어떤 제목이라고 생각하세요? Q. 친구에게 무언가를 뺏겨보거나, 친구의 것을 빼앗아 본(탐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책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기억에 남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진희는 어린아이답지 않게 냉소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도 어린아이처럼 새로운 경험들에 요동치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태도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

진희의 냉소주의는 세상을 명확히 보게 하는 무기였을까요? 혹은세상과 단절시켰을까요?

‘미운 정과 고운 정이 함께해야 완전한 사랑’이라는 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줄평 11

스무살에도 지금도 나는 은희경에게 위로를 받았다.

10

중간까지는 인간극장이었는데 후의 드라마는 진희가 어떻게 바라보게 될지 …

7.5

인생의 쓴 맛을 느끼고 있을 때, 읽어보면 좋을 책

9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삶에 대한 통찰이 보인다. 오래된 것들은 왜 새 것보다 멋져 보일까

9

어이없고 하찮은 우연이 삶을 이끌어간다. 그러니 뜻을 캐내려고 애쓰지 마라. 삶은 농담인 것이다.

8

진희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떠한지 계속 들어보고 싶다

8

내게 할 말이 있었기 때문에 내게 오게 된 책인 것만 같다

9.3

천재가 열두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사람이야기

9

진희가 45살에는 이모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8.5

넷플릭스 왜보나 새의 선물 보면 되는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