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꽃
김영하
작품소개
1905년, 나라를 잃어가는 시대에 생존을 위해 멕시코로 이주한 이민자들의 여정을 다룬 책입니다.본국에서는 양반이었던 이들도 노예에 가까운 처지로 전략하며 어떠한 제도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한 채 낯선 땅에 던져져 살아가기위한 치열한 투쟁을 시작합니다.가장 약한 나라의 가장 힘 없는 사람들의 인생. 그들이 과연 인간다움을 지킬 수 있을까요.
💬 질문 6개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지키지 못했던 농장에서 반란을 일으킨 것처럼 상황을 바꾸기 위해 본인의 인생에서 시도한 가장 용감한 일은??
Q1 작품에서 의미하는 검은 꽃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Q2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선택 중에서 공감되거나 이해가 가는 선택과 반대로 이해되지 않는 선택도 궁금합니다
배에서 태어난 태평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Q. 개인의 삶과 죽음 안에서 국가가 차지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평범하거나 비범한 개인들의 이야기를 심도깊게 다룬 역사소설 9/10
“검은 꽃”을 어떤 존재, 어떤 감정, 어떤 집단으로 보았는지요. 여전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을까요?
⭐ 한줄평 9개
점 많은 역사적 사실과 감정선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명작
무너져가는 국가 안에서 개인을 어디까지 무력해질수 있는가
반성도 많이하게 되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이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 작품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까맣게 타버린 검은 형체 속에 우뚝 선 굳건한 존엄에 관한 이야기
한국의 상황과 기승전결이 있는 소설 하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다는 점과, 전개에 다소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아주 살짝 아쉬웠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타국에서의 죽음
삶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