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결함
김애란, 클레어 키건, 김기태, 예소연, 홍한별
작품소개
데뷔하자마자 각종 문학상을 석권한 예소연 작가의 첫 소설집 『사랑의 결함』입니다. 누군가는 에로스의 종말을 고하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마땅한 이 시대에 제멋대로 침범된 사랑의 이야기를 나누는 책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에 얼마나 개입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고 미워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봐요.
💬 질문 5개
188쪽-고모의 임종 때 엄마의 저도요. 라는 대답은 무슨 뜻일까요? 306쪽- 델마라는 닉네임을 듣고 여자가 울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랑 안에 결함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책이 었던 것 같습니다.
파수꾼 소설 버전 - 7
이번주의 감상평 9점 이 소설 단편집의 제목이 왜 '사랑과 결함'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삶이란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 방면이 있는 것임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이 책을 보며 나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게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현실과 나를 볼 수 있는 흑백 거울이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에 얼마나 개입 할 수 있을까요?
⭐ 한줄평 8개
평소에 읽지 않을 장르와 주제라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관점을 얻은 거 같아 좋았습니다.
사람과의 애증관계와 인간의 양면성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몰입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감정에 매이면 결함만 남지만, 상황을 맞이하는 태도가 굳건하다면 사랑만 남는다. 인생은 기괴하지만 아름답다.
관계 속에 드러나는 본인의 결함을 마주하는 방식에 대한 고찰
결함을 마주하더라도 사랑을 계속하려는 자유와 용기를 질문하는 책
사랑의 결함은 염오다 소설 속 주인공에 나를 투영하여 읽을 수 있었던 소설.
결함으로 채워지는 사랑이야기.
인간은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다. 그 간극 사이의 메워지지 않는 틈이 잘 보이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