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미널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소개
한 남자가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쿠데타로 인해 입국도 출국도 못 한 채 공항에 갇히게 됩니다. 이 영화는 한 남자가 ‘국경 사이’에 갇히는 순간, 사회가 개인에게 허락하는 존엄과 환대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묻습니다. 웃음을 남기면서도 그 경계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이 영화는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무려 18년 동안 머물렀던 이란인의 일화...
💬 질문 2개
<발제문> - 아밀리아는 영화에서 무얼 상징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규칙 준수와 인도적 배려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균형을 찾아야 할까요? - 아멜리아는 운명이야기를 왜 했을까요? - 주인공이 공항 안에서 적응해나가는 모습 중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된 부분이 있으실까요? - 사람의 호감을 사는데 언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입국심사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나요? - 이주민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가요? 장벽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 외국에 있다가 조국에서 전쟁이 난다면 돌아가는 것이 두려울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언어가 통하지 않으면 소통이 불가능 할까요?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사람간의 관계 형성이 힘들까요? - 프랭크 딕슨은 악역일까요? 아니면 시스템에 충실한 직장인일까요? 규정과 선의가 충동할 때 어떤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할까요? - 빅토로의 적응 방식은 어떤 교훈을 줄 수 있을까요? - 주인공처럼 어느 나라의 공항에 갇혀 살아야한다면 어느나라의 공항에 갇히고 싶으신가요 - 오늘날 미국에서 비슷한일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것 같으신가요 - 아멜리아는 왜 나보스키에게 호감을 가진걸까요? - 영화에서 가장 감동받았던 모먼트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언어가 막힐 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무엇으로 가능해질까요?
⭐ 한줄평 7개
따뜻하고 또 보고 싶은 영화
옛날 영화의 구수한 감동
터미널에 갇힌다면 일본공항이면 좋겠다
단순한 목표를 가지고 바보같이 기다리며 진실되게 살아가기. 눈오는날 생각날 것 같다.
터무니없는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꿋꿋히 나아가는 한 남자의 마음이 널리 퍼지는 따뜻함을 보여주는 영화
오도가도 못해도 상황을 잘 헤쳐나가는 강한 주인공
규칙과 배려 그 사이 융통성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