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같거나 좆같거나
김은비
작품소개
책 이름을 보고 놀라셨나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놀랐답니다😂김은비 시인의 이 시집은 제목부터 파격적이지만, 그 안에는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일상의 진솔한 감정들이 담겨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과 추악한 것, 숭고한 것과 저속한 것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언어 실험을 통해 기존의 시적 관습에 도전합니다. 특히 여성의 몸과 욕망, 분노와 사랑을 거침없이 드러내면서...
💬 질문 10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나요?👀
시집에서 내 ex에게 보여주고 싶은 시가 있나요 ?
이 시집은 작가님의 부치지 못한 편지처럼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아직, 마음 속 묻어둔 말이 있으신가요?
사랑이 각자의 삶에 어떤 것들을 남겼나요?
‘상황이별’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오히려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사랑하진 않기 때문에 헤어지는 걸까요?
작가는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요?
권태를 이겨내는/대처하는 방법은? p.40
1. 우리는 상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게 될까요 상대를 알게 되면서 사랑하게 되는 걸까요? 2. 사랑은 피동적으로 빠지게 되는 것인지, 내 의지로 사랑하기를 선택하는 것인지
이제는 그냥 내 앞에 이 사람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p.42
당신은 평소 '예쁘게' 포장해서 표현하는 감정들이 있나요? 만약 그 모든 포장을 벗고 날것 그대로 표현한다면 어떤 말들이 나올까요?
⭐ 한줄평 5개
위안이 되는 사랑이야기
달달하지만 톡 쏘는 칵테일 같은 매력이 있는 시집
20대의 열정적인 연애 이야기
마치 연애 자기계발서를 읽는 듯 잊고 있던 감정들을 되짚게 하는 시집
가볍고 진지하게 사랑과 연애를 생각해볼 수 있는 포켓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