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작품소개
20대 후반의 직장인 계나는 종합금융회사 신용카드 승인팀에서 일합니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과, 지옥같은 출퇴근길을 버티지 못하고 사표를 제출한 계나는 가족과 친구들, 남자친구의 만류를 뿌리치고 호주로 도망치듯 떠납니다. 사무직을 때려치고 ‘외노자’의 길을 선택한 계나는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며 어학원을 다니다 회계학 대학원까지 진학하며 호주에서 점차 자리...
💬 질문 10개
'한 국가의 국민', '애국심'과 같은 집단적 가치와 개인의 행복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
각자 자신만의 '자산성 행복', '현금흐름성 행복'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비중으로 생각하시나요?
1. 계나는 호주에서 돌아와 한국에 잠깐 머무르는 동안 친구들을 보며 ‘솔직히 상황을 바꿀 의지 자체가 없는 것’이라며 그들의 삶을 ‘얄팍하다’고 평가합니다. 타인의 삶을 ‘얄팍하다’고 평가하는 태도는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요? 2. 현금 흐름성 행복과 자산성 행복 중 여러분에게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나 실천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무엇을’과 ‘어떻게’ 중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쪽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계나가 나라에 원한 건 무엇이었을까요?
계나는 정말 까다로운가요?
1. 주인공 계나처럼 한국 사회에서 답답함이나 불만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2. 그 경험을 어떻게 해소하셨나요, 혹은 계나처럼 다른 삶을 꿈꾸며 마음속으로 계획해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계나는 결국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7, 어떤 선택이든 자신의 행복을 고민하고 찾아 헤매는 과정이 인생인 것. 계나도 언젠간 온전히 행복해지길.
평점 : 5점 /10점 한줄평 : 계나를 통해 나의 행복을 돌아볼 수 있는 책
행복을 찾기 위해 내가 가진 것들을 버리고 스스로 변환점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으신가요?
⭐ 한줄평 6개
한국사회에 부정적인 부분들이 몇몇 나왔는데 공감했고 계나의 나이대에 했던 생각들을 곱씹으며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재밌는 경험이었다.
나도 계나였던 적이 있지 않았을까
행복은 결국 내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 계나도 이 사실을 깨닫길 바란다
책만 읽을땐 계나의 모순적인 모습에 부정적인 감정만 컸지만, 모임에서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의미있었습니다.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려 노력한 계나를 보며 대견함과 안타까움을 느낀 책
한국이 싫어서 떠났지만 본인의 행복을 찾는 기특한 계나
